
청도군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인구감소 및 고령화 위기에 대응하는 '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경상북도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정, 성인문해교육 지원,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 등을 통해 배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으며, 주민 주도형 학습공동체와 지역 대학 연계 인재양성 시스템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가 5월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사이클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11일부터 15일까지 경륜훈련원에서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가 열리고, 16일에는 영주댐 일원에서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들은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모두 참가하며, 영주시는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예천군에서 제23회 서하 전국백일장이 오는 16일 예천박물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서하 임춘 선생의 문학 업적을 기리고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참가 가능하며, 현장 접수 후 시제에 맞춰 운문, 산문 등의 경연이 펼쳐진다. 대상 상금 2백만 원을 비롯한 부문별 시상이 있으며, 지난해와 달리 현장 개최로 생동감 넘치는 문학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하 선생 관련 유물 전시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김성락 궁시장의 공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새우 양식 산업의 주요 질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과 흰반점병(WSD)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복합 진단키트 기술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고 기술이전했다. 이 기술은 어업인의 진단키트 구매 부담을 줄이고 검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예방 중심의 수산질병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24회 5·18 전국휘호대회에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기리고 전국 서예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무산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서예인들의 붓끝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에서 5월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주요 경기가 열린다. 장애학생체전에서는 디스크골프, 조정, 축구, 탁구 경기가, 소년체전에서는 축구, 야구, 탁구, 철인3종 경기가 기장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는 지역 체육 활성화와 기장군의 스포츠·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1등급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여수시는 관광자원, 인프라, 관광객, 산업, 정책환경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 종합 점수 104.24점으로 기초지자체 평균(86.07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2019년부터 8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과 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영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불법주정차 단속 효율화를 위해 전국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 '휘슬'을 8일부터 정식 도입한다. '휘슬'은 별도 예산 없이 기존 시스템과 연계되며, 앱 푸시 및 문자 알림을 통해 실시간 단속 정보를 제공한다. 국문과 영문 지원으로 외국인 이용도 편리하며, 과태료 조회, 주차장 정보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 문자 알림 서비스도 병행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와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국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순창군은 기아차와 협력하여 신선식품 배송 및 고령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김제시는 코레일유통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반태콩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 및 판매에 나선다. 이는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법성포단오제 보존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악의 대중화와 차세대 국악인 발굴을 목표로 하며, 무용, 기악, 판소리, 신설된 고법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종합대상은 국회의장상이다.

성주군이 개최하는 '2026 성주참외가요제' 예선전이 전국 270여 명의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봄비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으며, 어린 참가자부터 어르신, 외국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10팀 안팎의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5월 17일 성밖숲 주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치며, 금잔디, 김다현, 유민이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성주참외가요제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주의 흥과 생명문화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선수단의 노력을 격려하며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