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안병구 시장이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 현장과 재해 취약 지역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 생활체육대축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단 격려와 함께, 용평 급경사지 및 산외면 기회마을의 재해 위험 현장을 살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다음 달 5월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이던 종량제 봉투 가격을 인하한다. 10리터 봉투는 500원에서 400원, 20리터는 950원에서 780원, 30리터는 1,500원에서 1,160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이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한 운영비 절감 예상분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화순군이 대한민국 트로트 작곡가 공정식의 이름을 딴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이 참여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예선 통과자들의 경연,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가요제는 광주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화순군은 이 가요제를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육성하여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제26회 밀양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실업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남자 복식 나성승·신태양 조와 여자 복식 김보령·연서연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과 혼합 복식 김영혁·박슬 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 대통령기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광양시가 봄철 제철 음식 수요 증가에 힘입어 미식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행 플랫폼 아고다의 조사 결과, 광양은 재첩을 중심으로 한 미식 콘텐츠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숙소 검색량이 전년 대비 28% 증가하며 전국 주요 제철 미식 여행지 중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섬진강 재첩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광양김시식지와 함께 미식, 전통, 생태가 어우러진 관광 자원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재첩, 광양불고기, 벚굴 등 지역 먹거리를 활용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도군당구연맹이 5월에 '2026 진도아리랑배 당구 전국대회'와 '제4회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전국 규모의 프로 선수 참가 대회와 호남권 동호인 대상 대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회장배 대회는 1,420만 원의 상금과 경품 추첨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당구 종목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준공하고, 6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시스템 이전 및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재난, 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며, 대형 재난전광판 설치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밀양시에서 개최된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10일간의 열띤 경합 끝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61개 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학부와 일반부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특히 밀양시청팀이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LED 조명 무대와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경기 연출은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스포츠 도시 밀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양산시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양산 방문의 해'와 공식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물금벚꽃축제에서 성공을 거둔 체험형 콘텐츠와 캐릭터 포토존, 굿즈 제공 등을 강화하여 전국 생활 체육인들에게 양산을 알리고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양산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하는 선수단과 가족을 위해 관광안내소를 운영하며 양산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신안군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새우란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전은 전국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3년 연속 국회의장상 시상 등 위상을 높였으며, 다양한 수상작과 함께 새우란의 유통 및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역 특화 작목 육성에 대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장흥군에서 열린 제64회 전국 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4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포항 장흥중, 영천여중, 두호고, 정산고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개최로 약 2억 2,200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었으며, 장흥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성과 향상을 기록하며 '개선 지방정부' 부문 전국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보성군은 86.37점으로 전국 7위,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진입했으며,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과 방향지시등 점등률이 크게 향상되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높은 안전의식과 지속적인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이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