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청 조정팀이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에서 금메달, 싱글스컬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전북 소속 대학 및 고등부 팀들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북 조정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남양주시는 평내고등학교에서 열린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에 참여한 미국 고등학생 8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양주시 보훈 담당 공무원이 직접 영어로 보훈 교육을 진행하는 국제교류 연계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보훈 영상 시청, 묵념, 감사·평화 메시지 작성,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합천댐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 '2026년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월 15일부터 노년기 인지기능 저하 예방 및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 정서, 신체, 영양, 사회 5개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스마트시니어존을 활용한 디지털 인지훈련도 포함된다.

통영시에서 개최된 제20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녀배구대회가 119개 팀, 2,500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배구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통영시의 스포츠 관광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습니다.

함안군이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와 함께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군정 현안 공유 및 지역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에게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대전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유선호 선수는 남자 자유형 70kg급에서, 오채은 선수는 여자 자유형 76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예 이나현 선수는 여자 자유형 55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성구청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지원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의 수호 의지를 다지고 울릉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하나 되는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울릉예술문화체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 856명의 참가자가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쳤으며, 안전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책과 독특한 새벽 출발 일정이 눈길을 끌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참가자들에게 울릉도와 독도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에서 미래 연극 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제28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전국 초·중·고·대학교 비전공 학생 연극반 또는 동아리가 참가 가능하며, 50분 내외 단막극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팀에는 경상북도교육감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며, 개인상 및 독백페스티벌 시상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연극제는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열린다.

구미시가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검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9회 문경새재 전국 시낭송대회가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시 낭송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서창열 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충남 계룡시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 참가자를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보컬 부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 통과자 20팀 내외는 7월 20일 발표된다. 본선은 8월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며,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우체국 집배망을 활용해 도시락 배달, 안부 확인, 위기 상황 회신, 통합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한 '우체국과 함께하는 강진 안부이음도시락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영양 관리가 필요한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집배원이 현장에서 확인한 특이사항을 관계 기관에 회신하여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모델이다.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