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가 3월 20일부터 시행되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개편에 맞춰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지역명이 표기되던 번호판이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변경되며, 번호판 크기 확대 및 색상 변경으로 식별성이 높아진다. 3월 20일 이후 신규 및 재사용 신고 차량은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변경 신고 시 희망자는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사전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번호판 제작·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남해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 가치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 예심은 3월 29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본선 녹화는 3월 3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홍지윤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청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의 통합돌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대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과 전국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구미시청 씨름팀 김남엽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소백급에서 우승하며 5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검도팀 또한 '2026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통합부 2위, 5단부 3위, 단체전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에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운대학교에서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 1,500명의 유도계 핵심 인력이 참가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구미에서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강습회는 경기규정, 반도핑, 스포츠 안전, 지도자 윤리 등 필수 교육과 함께 SNS 마케팅,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도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년 파크골프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전국대회가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다.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우승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화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하고, 이용자 편의와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민 재능기부와 참여로 조성된 이 공간들은 단순한 복지 시설을 넘어 따뜻한 연결과 지지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폐지된 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을 개장하며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966㎡ 규모의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통해 딸기와 유럽피안 채소를 연중 재배하며, 시민 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청도군이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도천 둔치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인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달집 점화를 비롯해 소원문 쓰기, 민속놀이 체험, 풍물경연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군이 오는 3월 24일 'KBS 전국노래자랑 - 의성군 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의 끼와 열정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예심은 3월 2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본선에는 15팀 내외가 진출하여 인기 MC 남희석과 초대가수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오는 23일 개최된다. 전국 대학 도예 전공자 및 현업 도예가들이 참가하여 전통 물레 성형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심미성,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 등 강화된 심사 기준으로 실질적인 물레 성형 능력과 조형 기술을 평가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전기가마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강진군은 도예 기능 발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