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공모에 진안군과 김제시가 동시에 선정되어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진안군은 신규 조성형 스마트팜 단지를,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기존 단지를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청년농 지원 및 농업 전후방 산업 집적화를 통한 농업 혁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 특례 적용으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민간 투자 유치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오는 3월 전국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월부터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활용한 대상자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를 본격 실시한다. 총 27명의 서포터즈는 읍·면을 순회하며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여부, 건강 상태, 돌봄 욕구 등을 점검하고,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효과성 점검 및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병행하며, 위험 징후 발견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인천 계양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 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이번 성과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분야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 캠페인 등 '교통안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의령군에서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개막하여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국 14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500여 명의 관계자 체류로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의령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지훈련팀에 훈련비 지원 등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 중이며, 숙박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로 전국 최다인 13개 지구(국가관리 3, 지방관리 10)가 선정되어 국비 35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방조제를 보강하여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설계단계부터 도·시군·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를 연내 완료하여 2027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5일부터 6일까지 마곡광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임실군, 상주시 등 15개 지자체와 39개 업체가 참여하여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강서구의 '경복궁 쌀'과 '나루생막걸리'도 판매된다. 또한, 윷점, 투호 놀이 등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 괴산군은 88.72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7.38점 높았으며,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100%, 안전띠 착용률 5위, 보행자 사상자 수 3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관계기관 협력 캠페인, 회전교차로 개통,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등 교통복지 정책 강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기획] 아산시, 전국 기초지자체 ‘수출·무역수지 1위’ 금자탑 이어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1ff4309544cfb_6.jpg)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 17년 연속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수출국 다변화로 구조적 변화를 이루었으며, 이는 인구 40만 명 돌파와 지역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견인하고 있다.

양산시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정부형 제도와 달리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24시간 필수 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병원들의 전문의 확보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의사 수 증원을 넘어 의료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장기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된다. 현재 베데스다복음병원이 내과, 신경과 전문의 2명 확보를 신청했으며, 양산시는 최종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예선 조별리그를 마치고 20강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전국 고교 축구 강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단판 승부로 치러져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2월 11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광양시는 대회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4개 야구장에서 전국 고교·대학 야구팀 29개 팀을 초청해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망주들의 기량 점검 및 진로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 및 관계자 1,400여 명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A등급 및 전국 3위를 차지하며 3년간 19계단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전띠 착용률,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에서 큰 개선을 보였으며, 앞으로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및 보행자 신호 준수율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