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A등급 및 전국 3위를 차지하며 3년간 19계단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전띠 착용률,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에서 큰 개선을 보였으며, 앞으로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및 보행자 신호 준수율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함양FC U-18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함양군의 체육 기반 지원이 성과를 이끌었다.

논산시가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외출 후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증상 시 등원·등교·출근 자제, 구토물 소독 등 예방 수칙을 강조하며, 집단 발생 시 보건소 신고를 요청했다.

대전시가 2026년 2월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시행하여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 보험은 사고 시 제3자 피해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형사상 변호사 선임 비용도 지원한다. 5개 자치구 통합 운영으로 대전시 거주 등록장애인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본인 사고 및 기기 파손은 보장되지 않는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율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함평군은 건강 취약계층인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 발굴, 맞춤형 안내, 전화 및 방문 상담, 지역 기관과의 협력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검진율이 2024년 58.9%에서 2025년 73%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는 전국 평균 41.5%, 전남 평균 51.8%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이다.

양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과 6일 양천공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전국 57개 지자체, 127개 업체가 참여하여 제철 농수산물, 제수용품 등 30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자매결연 지자체 및 신규 참여 지자체의 특산물도 선보인다. 장터 이용객을 위한 무료 주차권, 당일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제5회 부산광역시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0개 리틀야구단 400여 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야구 발전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전라남도 선수단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며 종합 6위를 달성, 지난해 9위에서 3계단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최재형 선수는 크로스컨트리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아이스하키팀은 5위로 마무리했지만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빙상 종목에서도 6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전남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화성특례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AI, 미래경제도시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융합과학·R&E 프로그램 운영, 우수 강사 파견, 특강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화성시는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동계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7개 종목에 51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파라 아이스하키 17연패, 휠체어 컬링 4연패 등의 대기록과 함께 4관왕 선수도 배출했다. 강원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 역시 무사고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스포츠단 창단 및 확대를 통해 선수 육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밀양시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제3회 밀양아리랑배 전국 우수 고교·대학 야구 윈터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32개 팀, 대학부 12개 팀 등 총 4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동계 전지훈련과 시즌 개막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밀양시는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야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번 대회 개최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제42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 유치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7,000여 명의 방문객을 통해 12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김해시를 '스포츠 명품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