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신의현 선수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다가오는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인천 중구가 '2025년도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 경영성과 부문 5위를 차지하며 지역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3개 부문 8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노력이 경영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에서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 전국 38개 밤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밤 원물, 가공식품, 디저트, 뷰티 제품 등 다양한 밤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국제관에는 이탈리아, 일본 기업이 참여하며, 국내 기업들도 참가하여 제품 전시 및 판매, 체험 프로그램, 국제 포럼, 구매 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적십자사의 협력 모델인 '광명 인도주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 2년간 누적 후원금 3억 1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황금도시락'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또한, '인도주의 둘레길' 조성, '도시형 재난 대응 훈련', '청소년 인도주의 체험단' 도입 등 인도주의 가치를 시민 일상과 공간으로 확장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재개발·재건축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노후주거지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정비방향을 설정했으며, 주민 대상 초기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북구는 이를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며, 서울시의 '강북전성시대' 청사진에 맞춰 주거정비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민선 8기 동안 68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규 주택 공급량은 민선 7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가 스마트팜 도입 희망 농업인 4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장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시설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다양한 스마트팜 시설과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습하며, 교육 이수 후 창업 지원을 통해 아산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한우협회 창녕군지부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총회에서는 한우 경영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한우 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창녕군지부는 향후 맞춤형 경영 컨설팅 강화와 유통망 다변화를 통해 창녕 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이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14일간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 '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유망주 발굴의 산실이자 프로팀 산하 팀 참가로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발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현황에서 단기 정기예금 금리 전국 광역지자체 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년 자금운용 수익률 전국 3위를 달성했다. 이는 치밀한 금리 협상과 유동성 확보 및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경남 고성에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열리고 있다. 전국 44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고성군은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결승전은 2월 10일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과 유튜브 채널 '에스티엠티빙'을 통해 중계된다.

김해시 위탁기관인 더꿈통합돌봄센터가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2위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사람 중심', '친해지는 시간 존중', '함께 보내는 하루'를 핵심 가치로 삼아 이용자와 지원자 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도전적 행동 감소라는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졌다. 행동중재전문가 컨설팅, 가족과의 협력, 지역사회 공방과의 협업 등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으며, 이번 수상 사례는 전국에 배포되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실천 모델로 공유될 예정이다.

동작구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창업 분야에서 전국 톱 10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동작구는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지원센터, 노량진 창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사무공간 임대, 컨설팅, 실무 교육, 임대료 감면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영·투자, 세무·회계, 법률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기업 비전공유 세미나,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