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전국 기초 지자체 중 7위,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의 근로자 평균 급여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 전략의 성과로 분석되며, 군은 앞으로 주거 단지 조성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직주불일치 문제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달래가 이마트 전국 130여 개 매장에서 신제품 '달래불고기'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을 만난다. 이번 신제품은 서산달래 50g을 함유하여 달래 고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며,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1차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서산달래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이 등록된 지역 특화 품목으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주말 머무르는 인구'를 정밀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분석 결과, 약 4,314명의 생활인구가 주말마다 홍성군에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체류 지역 특성을 파악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평생학습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젊은 세대를 위한 인삼 활용 콘텐츠, SNS 홍보 방안, 축제 음식 및 기념품 개발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총 상금 320만 원 규모로 대상 100만 원 등 시상이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 수소 버스 20대 등 총 88대를 보급하며,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유지한다. 수소 승용차는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는 대당 4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소충전소 가격 인하 및 액화수소충전소 준공 등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 고도화를 통해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로 달성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 스마트 의료지도 운영 등 다각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이다.

경남 고성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축구, 야구, 씨름 종목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고성군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릉·평창·춘천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하며,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도 소속 선수단이 참가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통해 무사고 대회를 목표로 한다. 또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스포츠단 창단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산시가 전세 피해 사전 예방 및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월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24데이)'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및 대학가 등에서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 상담을 진행하며,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하여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서비스 신청률을 높이고, 제공기관을 촘촘히 관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2026년 농업시설 재해 예방 및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7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10억 원 증액된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연계하여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와 재해 대응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개선, 농촌용수 개발, 방조제 개보수,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 등이 포함되며, 도비 지원 사업으로는 밭기반 정비, 경지정리, 흙수로 구조물화,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전남도는 영농용수 공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