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 입지 여건 및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들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단지, 첨단 R&D 인프라를 갖춘 안산시는 창업부터 대규모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하며 글로벌 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합천에서 개최된다. 전국 44개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합천군은 선수단 편의 제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전국 최대 규모의 '상계동 애니멀 호딩' 사례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동물 보호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208마리의 동물이 밀집 사육된 상황에서 서울시, 동물보호단체, 민간 동물병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동물을 구조하고 입양·보호 조치했다. 이번 사례는 강력한 민·관 협력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했으며, 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애니멀 호더 상담 및 모니터링 강화, 보호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도모한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시 관내 10개 상담기관에서 최대 8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4만 원 상당의 상담비가 지원된다.

인천 중구청 펜싱팀이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플러레 단체전 우승, 여자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여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펜싱 명가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여자 플러레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 유성구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 있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2위를 기록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도시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한다.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CU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하며, 겨울공주 군밤축제 행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연중 순회 운영하며, 희망 마을은 공주시니어클럽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남 영광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8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해 기량을 점검했다. 이어서 농구 스토브리그도 개최될 예정이며, 영광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선정되어 약 29조원의 전국 지방소비세 자금을 총괄 관리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연간 100억여 원의 이자 수입이 예상되며, 이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 재정과 민생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 개발, 도농상생 장터 운영, 온라인 플랫폼 '영암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에 성공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영암몰'은 지난해 매출 300% 이상 신장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 75억원, 회원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삼호읍 나불리에 건립 중인 로컬푸드복합판매센터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및 상생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아름다움과 야생조류 생태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 서산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31일까지 접수하며, 11x14인치 규격의 사진 4점까지 출품료 없이 응모 가능하다. 금상 100만원 등 총 57점을 선정해 시상하며, 8월 4일 심사 결과 발표, 9월 5일 시상식이 열린다.

목포시가 2025년 김 수출액 1억 7,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마른김 수출은 4년 연속 전국 1위이며, 목포시는 김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전문기관 지정,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 국립 김산업진흥원 유치 등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AI 솔루션 개발 및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김 가공 업체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수산식품수출단지 준공과 마른김 거래소 개장을 통해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