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가평‧설악‧조종청소년문화의집 3곳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로 선정되었다. 이는 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공간 혁신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노력의 결과로,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을 출범시키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105개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한 조합은 공동 생산, 개발, 정부 과제 참여, 수출 지원 등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방위산업 생태계 체계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12개 기관이 참여한 첨단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은 산학연관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

전주시의 고립가구 발굴 복지 모델 '함께라면'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타 지자체 및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 공무원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전주를 방문해 '함께라면'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행정안전부 관계자도 방문 예정이며, 사회보장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도 사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금산인삼FC U-18 축구팀이 2026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마치고 1월 28일부터 경남 고성에서 열리는 문체부장관배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경쟁력 검증과 지역 내 축구 인재 육성이라는 구단의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금산군이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를 개최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0여 개 팀 500여 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여 실전 중심의 경기를 치르며,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천시가 2024-2025년 농업, 환경, 교육 분야에서 친환경 농업, 농촌 체험 교육, 귀농귀촌 지원, 탄소중립 실천 등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 R&D 성과 확산, 농가 노동력 절감,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농촌 체험 교육은 교육, 관광, 지역 경제를 잇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스마트 온실 등 체험 인프라 확충으로 농업을 시민 생활 가까이 끌어왔고,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등 적극적인 정책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두며, 화순 바이오, 해남 뿌리·조선, 완도 수산양식, 신안 신소득작물 등 4개 과제에 총 82억 원 규모의 국비 및 도비, 시군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충북 진천군에서 제5회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전국 36개 팀 3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개회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이 참석하고, 전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의 특강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가 창립 기념 및 지부장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받은 쌀 650kg을 해운대구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광양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광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일을 1월 말 확정하고, 최적의 개화 시기를 맞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가 '완전한 자치경찰제' 전환 방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자치경찰제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조직과 인력 이관을 포함한 '완전한 자치경찰제'로의 전환과 독립적인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협의회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도 경찰청의 광역지방자치단체 이관을 골자로 하는 단일 건의안을 채택하고, 범정부 협의체 논의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정부의 주요 사업 필요성 공감에 따른 결과로, 도는 확보된 국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