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에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600여 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여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신유빈 선수가 출전하며, MBC SPORTS+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지원과 홍보에 힘쓰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신축공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센터는 40t 이상 화물을 자율 운송하는 고중량물 AMR의 성능을 검증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 시설로, 2027년 4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며, 센터 구축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국내 AMR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 등에 건의했다. 이 교육은 보드게임 등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지난해 488학급에 시행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와 인구 문제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성남시는 저작권을 등록했으며, 올해부터는 초등 저학년 대상 신규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국 548개 수련시설 중 상위 3% 이내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기관 현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게 된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기초 시(市) 중 1위를 차지하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책임제' 도입, 그림자 규제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추진해왔다.

연수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3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연수구는 전년 대비 서비스 신청률 163%, 제공기관 200% 증가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다양한 홍보와 세심한 행정서비스, 제공기관 관리 강화 덕분이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 울주군은 경영자원 부문 전국 1위, 경영성과 부문 전국 9위를 기록했으며, 지역내총생산(GDRP) 또한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행정과 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노천카페 설치 근거 마련, 출산 관련 지방세 감면 절차 간소화 등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미시가 오는 3월 1일 개최되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 참가 인원을 기존 1만 명에서 1만 5천 명으로 확대했다. 현재 1만 4천여 명이 접수했으며, 이 중 57.4%가 관외 참가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풀, 하프, 10km, 5km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 운영으로 전국 러너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정읍체력인증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도 국민체력 100 고객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시민들의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달성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가 상도 생활야구장과 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최종 승인받아 전국 자치단체 중 최다인 6개소의 승인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연간 9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부가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목포시가 온화한 겨울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35개 팀, 약 1만 1천여 명의 선수단이 훈련 중이며, 2월까지 15개 팀, 약 3천여 명의 선수단이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경희대 농구부는 3년 연속 목포를 찾아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U-12 유소년 스토브리그와 대한하키협회 스토브리그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목포시는 체육시설 이용료 지원, 인센티브 지급, 전지훈련 지원반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