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제 매물 임장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학생들이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배우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전세사기 위험을 식별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군은 임신·출산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 및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출산·양육 부담 완화, 아동 돌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치매·정신건강 관리, 의료 취약지 해소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이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올해 상반기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과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국제바둑연수원 건립을 추진하는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또한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및 배구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강군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한국ESG평가원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A등급을 획득했다. 유성구는 환경 분야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사회 분야 A등급, 거버넌스 분야 B등급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행정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안전관리, 프로그램 전문성, 청소년 참여 및 자치활동,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특히 청소년 주도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이 한국 ESG 평가원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ESG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전체 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75.2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저출산·인구 감소 대응, 고용 확대, 공공복지 강화 등 사회(S) 부문과 건전한 재정 운영 및 민주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 거버넌스(G)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이미 10만 인구 돌파와 전북 4대 도시 도약,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행정을 군정 전반에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1월 한 달간 농구, 레슬링, 배구, 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4천여 명의 선수단 방문을 통해 약 4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숙박,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정선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1월 8일부터 18일까지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태권도(정선 와와 겨루기) 초·중 동계 전지훈련'을 개최한다. 전국 14개 시·도에서 45개 팀, 400명이 참가하며, 정선군 선수단 30명도 함께 훈련한다. 군은 매트 지원, 상품권 페이백, 시설 사용료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국립 공공의대 설립과 2032년 전국체육대회 안동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이어 진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민들은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가지 현안의 실현을 촉구했다.

합천군은 스마트마을방송, 스마트경로당 구축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과 초고령 사회 해법을 제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고 있다. 2025년 기록적인 폭우 속 인명피해 '0명'을 달성한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는 전국을 앞서가는 합천군의 스마트 행정의 성과를 보여준다. 또한, 528개 경로당에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스마트폴,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생활·관광 키오스크, 스마트 산불·화재 감시 시스템, 스마트 아동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군민 안전, 교육 격차 해소 등 전 분야에 걸친 스마트도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되어 국고 보조금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재개소 이후 교육, 권익향상, 지역사회 정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전국 최초 상설 산업안전 VR 체험교육장 운영, 의료통역사 양성, 글로벌 사물놀이단 운영 등 특화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 화순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화순군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사회 부문에서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고용 확대, 고령화 사회 대응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