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에서 약 600여 명의 사과 농업인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 및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최신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선진 기술을 전수했으며, 지속 가능한 사과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흥군이 보건복지부 통계 기준 2024년 기초연금 수급률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는 어르신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친 결과로, 읍·면 복지행정 평가에 기초연금 사전 신청 안내를 반영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고흥군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약 85%가 기초연금을 수급 중이며, 선정기준액 인상으로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전국 최초로 농업, 축산, 임업 전 분야에 걸쳐 임업용 자재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에 나섰다. 이는 기존 농업, 축산 분야 지원에 임업까지 확대하여 1차 산업 전반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화순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분산된 복지·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기획팀, 돌봄지원팀, 자립돌봄팀, 희망복지팀으로 구성되며,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2026년부터 확대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에 대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지역특화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마약류 중독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과학적 치료법에 기반한 15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단약 유지 및 건전한 생활 도모에 기여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강원권 및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량에서 수년째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시장 현대화 사업,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상인들의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관광지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하며,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1,3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행정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가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을 밝혔다.

수원시가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있는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아 공고했다. 이번 지정으로 행리단길 일원은 조세 감면, 주차장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임대료 증액 상한 준수 및 업종 제한 등을 통해 상권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 남당항에서 제23회 새조개 축제가 1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새조개 작황이 회복되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조개를 맛볼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새조개는 포장 판매 9만 원, 식당 판매 10만 원으로 통일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단양군이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데이터 기반 2025년 트렌드 어워즈에서 인기검색 지역 전국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해양·대도시 중심 관광 흐름 속에서 유일한 내륙 지역으로 주목받았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률 또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양이 단순 방문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경쟁력 강화를 통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농업연구단지를 AI·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 농업 선도지구로 육성한다. 내년 착공 예정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연계하여 연구단지 내 관련 시설을 집적화하고, 스마트팜, 종자 생산단지, R&D 시설 등을 조성하여 연구부터 현장 실증, 기술 보급,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 기술 상용화 및 관련 기업 유치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