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주민 주도 문화 활동 모델인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구민이 직접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고 문화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정책으로, 생활권 중심 운영을 통해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산군보건소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심리지원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이재민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으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보건소의 정책적·실무적 활동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며, 특히 지역 간 협업체계 구축, 전문인력 확보, 신속한 응급 개입, 주민 맞춤형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홍성군 윤향아 의료급여관리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 개인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홍성군은 장기입원자 관리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 및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 함평군이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 대상지를 확보했으며, 총 37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함평군 마한 유적지 정비 및 역사문화 거점 육성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전국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중 216곳이 전남에 분포하여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십이지 중 일곱 번째 동물인 말의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과 관련이 깊으며, 전남 지역에서는 마을, 섬, 산 순으로 말 관련 지명이 많았다. 특히 신안군이 3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말 모양과 닮은 지명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전남도는 이러한 지명 자산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귀농귀촌 통합정보제공 우수 시군 운영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강진군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체험 프로그램과 융화 활동을 통한 농촌 정착 지원, 맞춤형 디지털 소통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장려)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 신청률, 제공기관 등록 및 현장 조사 실시율, 예산 집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향후 해당 사업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개편되어 더욱 체계적인 정신건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천시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2026년부터 확대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에 대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로 선정되어 포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었다. 울주군은 사업관리 부문에서 서비스 신청자 137% 증가 및 예산 집행률 100%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자활근로 참여자 증가율, 성공률, 자활기금 운용, 사업 활성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및 사례 관리 체계 안정화, 공공시설에서의 자활 커피 사업단 운영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함평군이 농촌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 해소를 위해 나비골농협과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해보면 21개 마을을 월 2회 방문하여 생필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돌봄 등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도권 및 제주 지역 초등학교 대상 텃밭 체험과 통합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며 전국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순창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잔류농약 검사비 및 물류비 지원, 프리미엄 유통 채널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순창 친환경 농산물의 전국적인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