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남도는 평균 점수보다 7.4점 높은 73.1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제도'와 '지자체 관심도' 영역에서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이는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일·생활 균형 실천다짐 대회 개최 등 도 차원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전남도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축산 현장과 행정에 접목하는 '경기도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 환경·질병 관리 부담 등 축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축산 데이터 통합 관리 및 AI 기반 행정 체계를 구축하여 과학적이고 신뢰도 높은 축산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낙가천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침수 예방, 생활환경 개선, 생태환경 개선 등을 포함하며, 재난 특별교부세 신청 시 가점을 받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제천시가 2026년 1월 한 달간 탁구, 농구, 마라톤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6개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약 4,2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으로 겨울철 비수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이 대한초등교사협회와 전국 최초로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약 1만 명의 초등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안의 섬 문화·생태 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교원 연수 및 교육 여행을 지역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협회를 통해 관광 콘텐츠 홍보 및 교육 여행 상품 개발에 협력하며, '1섬 1뮤지엄' 정책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 활용도 추진한다.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 개최 지역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한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화상민원상담제도' 등 시민 편의 증진 및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사례가 집중 논의되었다.

청송군이 2026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주왕산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사전 점검 및 국내 선수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전국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 120여 명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와 누구나 참여 가능한 ICE CLIMBING 페스티벌로 구성된다.

의왕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장려 등급)로 선정되었다. 의왕시는 사업 추진 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적극적인 홍보와 서비스 질 관리 강화를 통해 신청자를 150%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정부양곡 가상계좌 관리 시스템'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 시스템 도입 후 과오납 반환 건수가 83% 감소했으며, 시민과 업무 담당자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정부양곡 이용 가구도 증가하는 등 복지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 철도·공항 SOC 국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786억 원을 확보하며, 전남과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준공 가시화, 경전선 전철화 사업 착공 가능성 증대, 전라선 고속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 목포역 노후 역사 개량 사업 착공 준비, 무안·여수공항 조류탐지레이더 구축 및 종단안전구역 확보, 흑산공항 건설 사업비 확보 등 주요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삼척시가 강원도 자원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 등 3개 분야에서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수거 실적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1.48kg을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주민 참여형 재활용 사업과 캔·페트병 회수로봇 운영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새단장' 사업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성동구는 전통시장, 상점가, 하천, 자전거도로 등 주요 공공장소와 생활권에서 전 구민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성수동 연무장길과 아뜰리에길에서 무단투기 집중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플로깅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