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6년 정부예산에 AI 기반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등 총 1,979억 원 규모의 미래 에너지 핵심 사업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전남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해상풍력,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기반 분산 전력망 산업 육성(1,196억 원),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245억 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120억 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전남은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문제 해소를 위해 AI 기반 ESS 구축 및 공유형·커뮤니티 ESS 도입을 통해 지역 단위의 차세대 전력망 모델을 실증·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는 해상풍력 발전기 핵심 부품 시험센터가 구축되어 국내 기업의 비용 절감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7만 3천 명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강화를 논의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 인구 비율과 심화되는 노인 빈곤 및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전라남도가 유기농 명인 및 생태마을을 대상으로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참여 농가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6명의 유기농 명인과 6개 생태마을의 42개 품목에 대한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을 개발·리뉴얼했으며, 이를 통해 함평 백련마을은 매출 1억 원 증가, 이옥신 유기농 명인은 매출 1억 1천 8백만 원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가 취약지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응급의료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농어촌·도서 지역의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원격협진 활성화, 의료인력 지원, 닥터헬기 운영 개선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으며, 지자체·소방·병원 간 협업을 통해 이송 격차를 줄이고 정부에 건의한 '취약지 의료장비 지원사업'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도는 2026년에도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의료장비 및 운영비 지원, 권역외상센터 및 닥터헬기 운영, 달빛어린이병원, 취약지 간호인력 파견 등 응급의료체계 인프라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국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가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기념하고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유치를 통해 전남도는 핵융합 연구 인프라 확보, 연관 기업 유치, 고용 창출,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 과학도시 및 지방소멸 극복 선도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행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곡성군과 영암군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보성군, 순천시 등 다수의 전남 시군이 기초생활보장, 개인정보보호, 소득·재산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 역량을 보여주었다.

전라남도는 제28회 전라남도 여성대회를 개최하여 여성단체 활동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패션쇼, 여성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김영록 지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돌봄 부담 경감 등을 약속했다.

장흥군이 전남 군 단위 지역 최초로 '보훈문화상'을 수상하며, 국립장흥호국원 유치, 보훈회관 건립, 안중근 의사 추모역사관 조성 등 보훈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 보훈대상자 복지 향상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연말연시 특별방범대책과 겨울철 교통관리대책을 논의하고, 범죄 취약지역 안전시설 보완, 제설작업 강화,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방안 등을 협의했다.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치안 정책 발굴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한 대규모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183억 원을 확정하고 피해 농가에 순차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전국 피해 농가 총 436억 원 중 4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농약대 지급 외에도 정책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재해대책경영자금 등 추가 지원이 이루어진다. 전남도는 신속한 복구비 지급과 함께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등 총 1,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 핵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는 전남의 AI 중심지 조성 전략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 비전의 결실로, 데이터센터 유치와 함께 다양한 AI 관련 핵심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민간 발사장 조성 등 우주산업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우주 강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순천 별량면 해역에 가리맛조개 인공종자 28만 마리를 입식하며 수출 효자 품목의 명성을 잇기 위한 체계적인 양성 관리에 나섰다. 올해는 종자 크기를 확대하고 갯벌 구획식 중간양성 방식을 도입하여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양성 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는 급감한 가리맛조개 생산량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 건강한 갯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