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가 주최한 '2025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남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학생 80여 명이 함안군을 방문하여 함안박물관, 말이산고분군, 가야리 유적 등을 체험하며 가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야문화권 6개 시군이 참여하여 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래세대 간의 문화 이해와 소통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연구 부문에서 100%를 달성하며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운영 성숙도와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라남도가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 신청 기한을 11월 30일에서 12월 15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가에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할인 판매하고, 정부, 지자체, 농협이 사후 분담하여 보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원 한도는 최근 2년간 평균 비료 구매량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농협에서 비료 구매 시 보조금이 자동 차감됩니다.

전라남도가 2026년 3월까지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강설 및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가동한다. 주요 관리 대상은 고갯길, 상습결빙구간 등 134개 노선 247.1km이며, 3천여 명 규모의 비상근무반과 함께 염화칼슘, 소금, 친환경 제설제, 제설장비 등을 확보했다. 특히 산악지역에는 염수분사 자동화 시스템 40개소를 운영하고 5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권역별 제설창고 운영 및 우회도로 지정으로 교통 흐름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사전 제설제 살포를 통해 도민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2025년 남도의병 전시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69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박물관 개관 후 전시해설 및 교육체험 강사로 활동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했으며, 의병 역사 전반과 전시 유물 이해 등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료생들은 향후 박물관 인력 선발 과정에서 가산점을 받게 된다.

전라남도가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여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인권 특강 및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포함한 '2025 도민인권증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 전문가 심용환 강사의 특강과 함께 차별, 불평등 등 현대적 인권 문제를 다루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도민들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인권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케이(K)-배터리 경쟁력 강화 방안'에 발맞춰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원료소재 생산 중심의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특화단지 유치 전략을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육성계획 초안 작성, 협의체 및 TF 구성·운영 등 선제적 준비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기업 수요 기반 지원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2일 국회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토론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및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대정부 건의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석곡농협이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전진대회'에서 3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곡성 대표 쌀 브랜드 '백세미'의 해외 시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은 석곡농협의 수상 성과를 발판 삼아 백세미 및 곡성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수출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지역 기업 ㈜열림푸드가 1,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고흥군은 2025년 10월 기준 누적 수출액 9,970만 달러로 전국 군 단위 수출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수출 1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판로 개척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한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의 3분기와 4분기 지급을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공공 활동에 참여한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며, 참여 청년의 99%가 만족하는 등 지역 정착 의지와 시정 관심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운영보고대회'에서 예술치유, 가정 공동체 프로그램,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청소년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손은아 센터장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공로로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전진대회'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수시는 수출 전담 조직 운영, 부서 간 협업, 포장재 지원, 국제식품인증 취득,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과 지원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