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이 청소년의 개인형 이동장치(PMD) 무면허 운전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면허 확인 절차를 소홀히 한 대여업체를 형법상 '무면허 방조행위'로 간주하여 강력 단속에 나선다. 최근 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가 5배 이상 급증하고 관련 사고가 잇따르자, 일부 업체의 허술한 인증 시스템을 문제 삼은 것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청소년이 무면허로 적발되거나 사고를 낼 경우, 해당 대여업체에 방조죄를 적용해 수사하고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국회를 방문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 AI 첨단축산업 밸리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 5·18기념관 조성 등 생활·생태 기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전라남도가 30일 무안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제4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1,300여 명의 상인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퍼포먼스,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전남도는 상인 권익 보호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목포에서 제22회 전남도 자활대회를 개최해 자활사업 참여자 1,500여 명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을 위한 연대를 강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활 유공자 표창,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전남도는 올해 420억 원을 투입해 134명의 탈수급 성과를 거두고 다회용기 렌탈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하며 실질적 자립 기반 마련을 약속했다.

신안군이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전라남도 무형유산인 '장산도 들노래'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장산도 들노래'는 섬 지역의 독특한 농경문화를 담은 노동요로,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군이 차세대 핵융합에너지 연구시설인 '인공태양'의 전남 나주시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장흥군은 유치 성공을 위해 군민과 함께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장흥군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2025 전남 콘텐츠 페어'와 '노벨문학도시 장흥 선포 1주년'을 기념하는 '장흥 문학 포레스트'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예술, 게임, 메타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전시, 체험, 토크쇼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지역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남 함평군에서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를 주제로 제6회 전남노인종합복지관 증진대회가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확산과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니어예술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재능을 선보이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화순군이 미래 청정에너지원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전남 나주시 유치를 기원하며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화순군은 향후 범군민 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전남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에너지밸리 등 최적의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caption id="attachment_1376895" align="alignnone" width="77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0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를 위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위원회 출범식’에서 유치위원회 결의문 낭독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aption] 전라남도는 30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산·학·연 기관과 함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위원회를 출범, 성공적 유치를 통한 미래 핵융합에너지 기술의 핵심 거점 도약을 다짐했다. 출범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노승정 단국대 명예교수, 김영선 전남연구원장,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주를 ‘대한민국 인공태양 연구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치위원회는 지역사회의 폭넓은 참여와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공동위원장 2명과 집행위원장 5명을 포함해 현역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향우회장, 시민...

전라남도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이 가로수와 공원 등 생활권의 배롱나무에 큰 피해를 주고, 사람에게도 알레르기 피부 증상 유발 원인이 되는 맵시혹나방의 발생 양상과 방제기술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맵시혹나방 유충은 길이 약 15mm로, 7월부터 10월까지 배롱나무 잎과 꽃봉오리를 갉아먹는다. 이 때문에 잎이 갈변하고 꽃은 정상적으로 피지 못하는 등 경관상 큰 피해가 발생한다. 특히 번데기 시기에 벌레집을 지으면서 발생한 가루가 피부에 닿으면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번데기 기간이 끝난 뒤에도 가루가 나무에 남아 인체에 피해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맵시혹나방은 2022년 신안지역 가로수에서 처음 피해가 보고된 이후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다. 공원과 가로수 등 생활권 수목에 집중 피해가 나타나 가로 경관 관리에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산림연구원은 맵시혹나방의 생활사, 발생 주기, 기주 수목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제약제 선...

목포시가 미래 청정에너지원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전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전남이 풍부한 자원과 기반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범시민 서명운동 등 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인공태양은 미래 에너지 혁신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