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대학가 및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공제 증서 미교체 1건 외에 특별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동산 거래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의 스포츠스태킹 동아리 '컵-톡' 소속 청소년 9명이 제2회 전라남도 공인대회에 참가해 전원 메달과 상장을 수상하며 성취감과 협동심을 함양했다.

전라남도가 미국 LA에서 열린 '제52회 LA한인축제'에 20개 농수산식품 수출기업과 함께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김치, 전복 등 다양한 품목이 현지인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9월 대미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K-푸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수도권 우주·항공·드론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7개 기관과 업무협약, 7개사와 투자협약, 7개사와 입주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고흥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제2우주센터 유치, 핵심 인프라 조기 구축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주 소득자의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 사업비 국비 17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에 추가 지원을 적극 요청한 결과로, 확보된 예산은 이달 중 시군에 교부하여 위기 가정 발굴 및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4일부터 이틀간 도청 앞 도민광장에서 '2025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VR, 드론, 로봇 등 102개의 체험부스와 원슈타인, MC그리 등 연예인 축하공연, 로봇대회, 꿈발표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과 도민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이 KOTRA와 함께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전남 51개 식품기업이 해외 15개국 30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 현장에서 4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고 총 47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러시아 등 4개국 유통망 입점 협약을 통해 전남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도 국고 현안사업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심의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첨단 전략산업, SOC, 농림·해양, 환경산림 등 주요 분야별 사업의 국고 증액 확보 전략을 집중 점검했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예산이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여순사건 실무위원회가 제15차 회의를 통해 희생자 및 유족 504건의 심의를 완료, 현재까지 전체 신고 건수의 약 64%인 총 6,951건을 처리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올해 1·2차 신고 건 100% 완료를 목표로, 중앙위원회에 신속한 심사를 위한 인력 확충을 건의하는 등 진실규명을 통한 평화와 인권의 가치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뇌심혈관질환 예방, 직무 스트레스 해소, 인권 감수성 향상 등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우캐리어 전남지사가 전남 함평군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693만 원 상당의 천정형 제습기 3대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시설 내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곰팡이·세균 번식 예방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함평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7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8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사업비의 49%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남도는 전국 친환경 인증면적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친환경농업 1번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