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도군 수해 피해 아동 가정을 위한 '제9호 천사보금자리'를 완공했다. 2024년 7월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가정을 위해 지역사회 후원 등 2억 원을 투입해 29평형 복층 구조의 안전한 주택을 신축했으며, 전남도와 재단은 2016년부터 주거취약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 당시 고흥 지역 동학농민군 훈련대장이었던 오윤영 접주의 묘소가 고흥군 포두면에서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동학농민혁명을 독립운동의 기점으로 보는 새로운 해석과 맞물려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며, 전남도는 해당 묘역을 문화유산으로 지정 검토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17일 화순에서 '2025 전라남도 평생교육 어울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 학습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평생교육 유공자 시상, 미래 비전 퍼포먼스,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김 지사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연계한 디지털 문해교육 등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장애인, 장년층, 다문화가족 부문에서 도민 7명이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과 지원의 결과로, 도는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40년간 유기농 밤을 재배하며 친환경 임업을 선도해 온 광양 마장지 농원 방선호 대표를 10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방 대표는 목초액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에 전파해 연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며, 마을 전체가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는데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신안에 이어 진도에 3.6G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 REC 가중치를 통해 연간 2,800억 원의 수익을 확보, 주민 이익 공유와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전남도는 10월 말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전기재난 제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축제 합동 안전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취약계층 안전 교육 및 봉사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군민을 위한 전기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 수상에 이은 쾌거로,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전라남도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전남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문화의 미래를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600여 명의 문화원 가족이 참석했으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전남도는 지역향토문화의 버팀목인 문화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에너지 미래도시 100일 플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재생에너지 공급 계획, 첨단 전략산업 유치 등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전남이 대한민국 대표 RE100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후속 계획을 논의했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정규수업은 동물원 수의사의 실제 업무 체험과 전문 의료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양측은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군이 전남농업기술원과 함께 승용수확기 및 가공기계 도입을 통한 '녹차 전남 Top 경영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1ha당 수확 인력을 20명에서 2명으로 줄여 인건비를 96% 절감하고, 떡차 등 가공제품 다양화로 농가 소득을 30% 이상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성 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