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여성기업의 현황 공유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와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과 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으며, 시는 여성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대상' 참여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3년 이상 운영된 중소기업 중 4개 기업을 선정하며, 수상 기업은 정책자금 융자한도 상향 및 이자지원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전라남도가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접종에는 새로운 변이에 대응하는 백신이 사용되며, 특히 65세 이상은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가 60만 명을 돌파했다. 서포터즈에게는 도내 관광지, 숙박, 음식점 등 846개소의 할인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되며, 전남도는 연말까지 통합 플랫폼(앱)을 구축해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흥군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5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 주택은 2027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여 지역 인구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진도에 이어 고흥에서도 착공했다. 고흥 만원주택은 총 50세대 규모로 건설되며, 이는 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

전라남도는 해남군 북평면 남창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7년까지 총 30억 원을 투입해 악취를 유발하는 돈사, 폐건물, 빈집 등 유해시설 15개소를 철거하고, 그 부지에 생활SOC, 주거, 경제 기능이 복합된 공간을 조성하여 농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13일 전남도립도서관 4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문화마루'를 공식 개관했다. 총 33억 원이 투입된 문화마루는 북카페, 커뮤니티, 전시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식에는 김영록 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곳에서 북콘서트,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2025 전남캠핑관광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100여 개 기업의 캠핑용품 전시, 800여 팀이 참가하는 캠핑대회, 국제관 운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뮤직페스타 등 캠핑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보성군이 서영교 국회의원을 초청해 '2025 전남평화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7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성군이 평화와 상생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실천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을 모집한다. 초·중·고·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등 총 868명에게 9억 5천700만 원을 지원하며, 전남인재·전남정착·특별지정 등 3개 분야 15종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나주시 왕곡면에 위치한 '에코왕곡마을'을 10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자원순환 녹색마을을 주제로 하는 이곳은 나주배 수확, 목공, 업사이클링 등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을 제공하며, 특히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캠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1박 2일 여행 코스로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