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8~19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행사로, 클래식, K-POP,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과 가수 김장훈의 특별 무대, 불꽃쇼가 펼쳐진다. 또한 플리마켓, 체험부스, 푸드존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완도 청산도 구들장논, 진도 아리랑 등 전남 지역의 중요 농경유산 20여 개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기록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전남 농경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향후 연구 서적을 발간하여 그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순천시 등 16개 시군에 은어, 동자개 등 8개 품종의 우량 수산종자 12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외래어종 확산으로 저하된 내수면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외래어종 천적인 메기 방류는 생태계 균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가을철 지역축제와 대규모 국제행사를 맞아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과거 5년간 가을철 식중독 발생이 전체의 40.7%를 차지함에 따라,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등 주요 행사장에 식음료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식품위생감시원을 투입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종사자 건강진단 등 위생 점검을 매일 실시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해남에서 열린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전남도회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건설기계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건설경기 활성화와 종사자 권익보호를 약속하고, SOC 예산 확보 등 도의 지원 노력을 강조했다.

전남산림연구원이 5년간 수집한 희귀·특산 식물표본 60점을 '남도 풀꽃 수집일기'라는 주제로 광주시립수목원에서 3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과 공동 기획했으며, 구상나무 등 희귀식물 25종과 한라투구꽃 등 특산식물 35종을 선보인다. 연구원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산림자원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산업 연계 및 신품종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라남도는 법무부가 여수·순천 10·19사건 피해자 국가배상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국가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상처 치유를 위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되며, 전남도는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오는 10월 18~19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클래식, K-POP,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과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 풍성한 부대행사로 꾸며지며, 초대가수 김장훈의 무대와 불꽃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1327794" align="alignnone" width="771"] 전남 해상풍력 발전단지 전경- 신안 자은[/caption] 전라남도는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서남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조성하고, 주민과 발전 이익을 공유하는 지역 상생형 성장 전략을 핵심으로 한다. 전남은 전국 1위(444.2GW)의 재생에너지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38년 국가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121.9GW) 목표치를 2배 이상 웃도는 규모다. 수도권은 우리나라 전력 수요의 약 40%가 집중돼 전력 부족에 시달리는 반면 전남은 계통 포화 때문에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전력 다소비 산업을 전남으로 유치해 국가적으로는 전력망 부담을 덜고, 기업에는 RE100 경쟁력 확보 기회를 제공하...

전라남도가 임신·출산·육아 통합플랫폼인 ‘전남아이톡’ 개발을 마무리하고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간 분산됐던 국가, 도, 시군 기관별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고, 도 지원사업은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온라인에서 신청가능하도록 통합플랫폼 개발에 힘써왔다. ‘전남아이톡’에선 300여 개가 넘는 국가, 도, 시군 기관별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지원 등 8개의 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11월에는 강진군 공공산후조리원 예약 및 공공산후조리원 감면료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전남 도내 모든 공공산후조리원 예약 시스템과 시군 자체 지원사업 신청기능까지 구축하는 등 플랫폼 고도화에 힘쓴다는 게 전남도의 계획이다. 전남도는 개발을 진행하는 동안 시군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여러차례 개최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30일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열린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에서 담양의 정원·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한 체류관광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관광도시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철원 담양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전남도의 핵심 정책 비전과 담양의 미래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금이 담양을 남도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기회”라며 “지역만이 갖고 있는 멋과 가치를 살려 누구나 찾고 싶은 담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환영사에서 “오늘 도지사님의 방문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1,230억 원 규모 복구비 확보에 힘써주셔서 군민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정책비전투어에서...

전남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 예산으로 삼계면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 지열 시스템을 설치,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저탄소 친환경 농업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는 아열대작물 재배와 청년 농업 육성을 통해 미래 농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