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순천에서 2025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석유화학·철강산업 AI 고도화, K-우주항공·방산 혁신벨트 조성 등 동부권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권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석유화학·철강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동부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AI·탈탄소·고부가가치 기술을 접목한 '배터리·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수소산업 육성, RE100 실현을 위한 청정 에너지 허브 조성, 우주항공·방산 혁신벨트 구축, AI 기반 농수산 선도모델 육성, 국제행사 유치, 웰니스·해양 관광벨트 구축, 사통팔달 초광역 SOC 구축 등을 통해 동부권을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더불어락노인복지관에 500만 원의 사회공헌기금을 후원했다. 이 기금은 복지관 이용 취약계층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5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평가에서 전남도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참여단 대표와 담당 공무원도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받아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제안 참여도, 참여단 활성화, 홍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여수시는 화양면 이목마을회관 나눔·봉사활동,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SNS 홍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표창'에서 전남 유일하게 '실적 우수'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유사 기능 통합,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행안부 권고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및 통합돌봄팀 신설 등 군민 중심 행정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소방본부, 광주지방기상청이 다국어 안전전남 앱 운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재난·긴급안전·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언어장벽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발생 시 맞춤형 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 농식품산업이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과 대한민국식품명인 배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과 위상을 높였다. 이는 전남도의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남 지역의 2024년 지역내총생산(GRDP)이 크게 증가하며 1인당 총생산 전국 4위, 1인당 개인소득 전국 8위를 기록했다. 제조업, 운수업 등 주요 산업의 생산성 개선과 조선업, 수상운송업의 호조가 GRDP 증가를 견인했으며, 전남도는 인구 유입 정책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소득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도민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고흥군수협에서 국제 마른김 거래소 시범 운영 행사를 개최하고, K-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국제 거래 신뢰성·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마른김 품질 표준화와 투명한 가격 형성을 가능하게 하여 국내산 김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생산자 제값 받기 유통 구조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거래 시스템을 안정화하여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 내 국제 마른김 거래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2030년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산업 전 주기에 4,235억 원을 투입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전남형 메가프로젝트 발굴 및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군 2건(국가 AI 컴퓨팅센터, 해상풍력 발전)이 전남을 대상으로 포함되었으며, 전남도는 자체적으로 9건, 약 13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또한, 비수도권에 대한 이자율 차등화 인센티브 도입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하며 민간 투자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곡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식품 유통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신설된 '수출 확대' 부문에서 전년 대비 716% 증가율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조합원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베스트 간부 공무원'을 선정하고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번 선정은 간부 공무원의 소통 능력, 책임감, 공정한 업무 지시, 직원 존중 등을 평가하여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책임 행정 실현을 위한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 김승희 사회복지과장, 전창우 친환경수산과장 등이 베스트 간부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강종철 국장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익명 자유게시판 운영, 직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