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항공 대란 속에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0명 입국을 완료하며 농번기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초 3000명 유치 예정이었으며, 현재 60% 입국률을 기록하며 전북 시·군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고창군은 송출국과의 긴밀한 협력과 제3국 경유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1분기 119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되어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9.5% 감소한 수치지만, 현장 출동은 1.3% 증가했으며 특히 구조 및 대민 출동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출동은 감소했으나,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119 대응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분야 연구기관 7곳과 1곳(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지역식품 연구기관(7+1) 협의회'를 개최하고, 연구 성과 공유 및 공동 연구, 사업화 연계 강화를 논의했다. 또한, 도내 농식품 기업 600여 곳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협의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도가 직접 수행한 첫 사례로, 하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고염도 폐수 처리 강화 및 모니터링 확대 등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전북자치도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전북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북을 선택하면, 당신의 아이디어는 현실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오직 전북만이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를 제공하며, 700명 규모의 ‘탈 샤이’ 끝장 캠프, 중기부 2단계 통과 시 최대 500만원의 ‘승전 축하금’, 전국 유일의 패자부활전 피드백 시스템, 파이널 진출팀을 위한 ‘파이널 터치’ 및 ‘베이스캠프’ 무상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유망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전북을 대한민국 창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청년 단체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두었다. 김제 FLD스튜디오와 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각각 3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총 13개 사업, 3,118억 3,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대응 민생 지원과 미래 산업 투자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2,471억 원이 배정되어 도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성장펀드(600억 원)와 K-로봇 피지컬AI 실증 공유센터 구축 기획 용역비(5억 원) 확보로 미래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에너지 및 복지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고창군이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출범 이후 네 차례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했다. 총 80개 공약사업 중 91%의 이행률을 보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어르신 보건의료 정책 등 군민 체감형 사업들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전라감영에서 첫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공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예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품격 있는 예식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애향본부와 함께 시군별 대표성을 반영한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콘텐츠 21건을 발굴·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인물, 문화유산, 관광자원, 역사사건, 미래산업 등 전북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소재로 구성되었으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새만금 개발,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남원 옻칠목공예, 고군산군도 섬잇길, 웅치전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선정된 콘텐츠는 6개 방송사를 통해 1~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송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진안군 성수면 축산연구소 내에 총 24억 원을 투입하여 국내 최초의 스마트 낙농 모델인 '동물복지 미래목장' 구축 사업에 착공했다. 이 사업은 기존 노후 한우 축사를 ICT 기반 젖소 동물복지 목장으로 리모델링하며,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동물복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30년까지 약 50두 규모의 착유우 집단을 조성하고 저지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유제품 개발 및 유통 기반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조사료 품질검사 예산을 전년 대비 45% 확대하고, 품질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고품질 조사료 생산·유통 체계 구축에 나선다. 작물별 생육 특성과 수분 함량에 따라 등급 기준을 세분화하고 제조비를 차등 지원하며, 현장 밀착형 품질관리 지도를 통해 유통 단계에서의 품질 저하를 차단한다. 이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과 경영 안정, 국내산 조사료의 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