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14개 시·군이 공동 활용 가능한 광역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 스마트도시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흩어져 있던 도시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여 행정 및 서비스 활용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시재난 예방 및 안전시설물 관리 등 시범 서비스를 우선 구현했다. 향후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위해 연계 대상을 확대하고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 신청 기한을 6월 13일까지 연장하여 농업인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쌀 수급 안정 및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논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며, 1㏊당 가루쌀·두류 200만 원, 옥수수·깨 100만 원, 조사료 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모작 시에는 1㏊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40개 내외를 선정한다. 기존 81개 상품 중 3년 경과된 34개는 제외되며,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 분야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인증서, 인증현판, 인증마크 사용, 판촉행사 및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도내 본사 및 제조공장, 설립 3년 이상, 종사자 300인 미만, 국가 공인 품질인증 1건 이상 보유 등이며, 원료는 도내산 또는 국내산을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시군 기업지원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위해 축제 현장 및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홍보 부스 운영,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을 통해 도민증 가입자 수는 5배 이상 증가했으며, 가맹점도 확대되었다. 향후에도 가맹점 확대 및 현장 체험 홍보를 강화하고, 출향단체와 협력하여 타지역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식, 특별 강연, 거리 캠페인, 홍보 영상 송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경제적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577-1389 신고전화 홍보를 통해 위기 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6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전북 도내 13개 시·군에서도 약 3,5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추념식이 동시에 거행되었다. 또한, 전북보훈대상 시상식, 6·25전쟁 기념행사, 나라사랑 콘서트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제4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성공적 개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논의 및 전북 관광 매력 알려

전북소방본부, 공동주택 화재 예방 위해 '세대점검' 당부…소화기, 감지기 등 2년 주기 점검 의무화, 과태료 최대 300만원 부과, 2025년까지 한시적 유예

전북소방본부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전북119안전체험관 내 추모공간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을 거행했다. 박정규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 이오숙 소방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추모사 낭독, 헌화와 분향이 진행됐다. 추모공간에는 화재진압 등으로 순직한 故 구형서, 故 은영구, 故 이병두 님의 위패가 새롭게 봉안됐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충남도는 전북, 세종과 함께 '2025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협약을 통해 연계 관광 코스 개발, 공동 마케팅,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며, 홍보관에서는 걷기, 자전거, 종교, 역사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태성 강사의 토크 콘서트도 열려 관심을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초기 재활부터 직업 복귀까지 전 과정을 돕는 '전환재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군부대 복무 중인 타지역 출신 모범장병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모범장병과 함께하는 전북 투어’를 진행했다. 부안군 일대에서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한 마실길, 채석강, 내소사 등을 방문하는 테마형 투어로, 장병들은 전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전북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병영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지역 유대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