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3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6개 소상공인 업체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영안정자금, 홍보,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100년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업체들은 전주화방, 할머니국수집, 계곡가든, 고감한지엔페이퍼, 메르밀진미집, 한국식품으로, 각 업종에서 전통과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전북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완주군 오성 한옥마을,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인 고창 청보리밭 등을 소개하고,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중 엄선된 상품들을 전시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여행사를 통해 맞춤형 여행 상담 및 현장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 무주 산골영화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불법노점상 단속 등을 점검하고, 과도한 요금 부과 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여 도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가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지자체는 연계 관광코스 개발, 공동 마케팅, 관광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서부내륙권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3개년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문화관광재단과 도내 10개 시·군이 참여하여 통합 관광상품 개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맞춤형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교육 시범도시' 선포식을 개최하고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실천문 선언, 환경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식, 체험부스 운영, 플로깅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읍시는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사회환경교육 확산,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중심의 중장기 전략을 통해 3년 안에 환경부 인증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분야 우수 등급 획득. 선제적 재난대비체계 강화, 도민 참여 안전관리 확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등 노력 인정받아.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전북노인복지관에서 서신동 지역 노인 500여 명에게 점심 식사와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활동을 진행했다. 2023년 3월부터 총 23회에 걸쳐 약 71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해 온 센터는 서신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향기봉사단 등 다양한 단체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전문 봉사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노인들의 건강을 돌봤다.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나눔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군부 1위,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정량평가 68개 지표 중 62개를 달성하고 정성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 직원 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인 평가 대응 및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결과다. 부안군은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를 군정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6월 2일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설립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캠퍼스 설립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외국인 유학생 유치, 한국어학당 운영, 청년 창업 및 문화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통합형 정주 캠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대-호원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9월 본지정 심사 대비 전략을 논의했다. K-컬처, 푸드, 웰니스, 테크 등 지역 강점 분야와 연계한 특화형 모델을 강조하며, 인문계 중심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차별성을 부각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도는 시군, 대학과 협력하여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소산업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2025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전문가 컨설팅 등의 지원과 함께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전북도는 이들 기업이 산업부의 공식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연장하고,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중국, 태국 등 해외 출국 예정인 고위험군에게는 여행 전 예방접종을 당부하며, 도민들에게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