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장수군, 부안군, 임실군 3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장수군은 뜬봉샘 일원 산림생태축 및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 부안군은 건선제 일원 수생태계 복원, 임실군은 대정저수지 일원 가시연꽃 자생지 보전 및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생태축 연결과 생물다양성 회복 기반을 강화하고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해 방위산업, 양자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과 민생 현안을 담은 35개 핵심 특례 안건을 발굴하고,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전략적 입법 논리 강화에 나섰다.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지역 경제 활력 증진,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특례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출고 전 단계에서 차량 이동을 허용하는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를 도입하여 상용차·특장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특례는 완성차 상태에서만 가능했던 임시운행을 기본 제작 차량도 외부 협력사로 이동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적재함·특장장비 장착 등 생산 공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소비자 납기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를 구체화하고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총 5,081억 원 규모의 농업 직불금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 및 기후변화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전략작물직불제, 친환경농업직불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략작물직불제는 단가 상향 및 신규 품목 포함으로 지원을 확대하며, 도 자체 예산을 통한 보완 지원도 추진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가 콘텐츠와 웰니스 분야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기반 융복합 콘텐츠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선다. AI·XR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연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프라 및 자원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하며, '치유 융복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사업' 사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도 논의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승용차 2부제 의무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청 인근 신시가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등 14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우수한 세무행정으로 인센티브 11백만원을 확보했다.

진안군이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81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특성 등 7개 분야 50여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12월 말 진안군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를 대상으로 한다.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식품접객업소 70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미신고 불법 업소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음식물 재사용 등을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 이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후대축을 전광판에 표시하여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을 유도하고 한우 산업을 품질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서 '2026년 공간정보·지적 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AI,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적행정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정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총 23편의 연구과제 중 8편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GeoAI 기반 국공유지 관리 혁신 및 유휴 토지 예측 방안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시범사업 및 정책과제로 연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