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북은행, (사)더숲이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덕진공원에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덕진공원에는 총 20개소의 다양한 정원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가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지방도·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손된 보도를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 신규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 안전을 강화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둔다. 남원, 정읍, 순창 지역은 우선 보수 구간으로 선정되었으며, 군산, 익산, 무주 지역에는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국비 22억 원을 투입해 무주군 국도 37호선 약 2.1km 구간에도 보행로가 신설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완주군 고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응TF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농가들은 농업용 면세유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부담 증가를 주요 어려움으로 호소했다. 전북도는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추진 및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특별교부세 90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 빗물받이 정비, 생활권 주변 재해 취약시설 정비 등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본격 나선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 및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재원 신속 집행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이전에 예방 조치를 완료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100세대 규모의 반값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청년·신혼부부에게는 출산 시 임대료 전액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어 주거 안정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4개 제품을 선정했다.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부문에서 각각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 '유유양조의 변산노을', '배산명주사 고창LB의 복분자음', '비즌양조의 화동원42'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과 전문가 관능 평가를 거쳐 결정되었다. 선정된 건배주는 도 공식 행사 활용, 언론 홍보,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지원받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로 환경을 갖춘 중소기업 10곳을 '2026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근무 환경 개선금,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 등을 지원하여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공모사업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200세대 규모의 반할주택을 추가 공급하며,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감면, 출산 시 임대료 전액 감면, 저렴한 분양 전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총 500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31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히며, 도민들에게 사재기 없이 평소처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월 31일 기준 도내 평균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170일분으로 충분하며, 주요 시군에서 매주 제작·공급하고 있어 수급 불안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주시가 전북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함께 '2026 전북체육포럼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과 역할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림픽 유산 관리, 유치 가능성 진단, 도시재생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전주시와 전북도는 학계 및 전문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유치 논리를 체계화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신협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금융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민생경제 재도약을 위한 3대 전략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신협의 촘촘한 조직망을 활용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하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등재 추진은 태권도의 전통성과 공동체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전북을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등재 절차는 국가유산청이 총괄하며, 전북자치도는 행정·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북한과의 공동 또는 확장 등재 논의에도 대응할 계획이며, 등재 시 전북은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위상이 강화되고 관련 산업 확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