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각지대 없는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는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병원·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식사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과 일자리를 연계한 지역 기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청사 내 잔디광장, 물놀이 시설 등을 개방하는 '도청 소풍의 날'을 운영한다. 올해는 참여 인원 및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119안전체험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계절별 맞춤 코스와 철저한 수질 관리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과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부터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개 핵심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며, 전북도는 이를 위해 보조금 확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교통 인프라 확충, RE100 산업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등 맞춤형 정책 지원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완주군 경천애인마을에서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86개 마을 주민 및 관계자들에게 사업 이해를 돕고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촌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보조금 정산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전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해 1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양 대학은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의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 재해예방 국비 확보를 위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3건에 대한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비 및 도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50억 원을 투입받아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원시는 특화지구형으로 융복합 산업단지와 체류형 공간을 조성하고, 고창군은 일반형-정비형으로 폐시설을 철거하고 공공주차장, 농업인 쉼터, 임대주택 부지를 조성하여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수출 기업 애로사항 해소,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한 비상 경제 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순창군이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대상자 발굴 및 전문 상담 연계,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고위험군 사례관리 강화 등을 통해 정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국방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며, 도내 혁신기관과 1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전북은 탄소소재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며,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윤동진 주무관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여민유지(與民由之)'라는 올해 사자성어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안전 관리에, 정철호 주무관은 건설 분야 품질 향상과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되는 어린이집의 아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아침돌봄수당'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 수당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에 지급되며, 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아동 돌봄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327개 어린이집이 지원받고 있으며, 약 3,80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