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윤동진 주무관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여민유지(與民由之)'라는 올해 사자성어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안전 관리에, 정철호 주무관은 건설 분야 품질 향상과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되는 어린이집의 아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아침돌봄수당'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 수당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에 지급되며, 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아동 돌봄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327개 어린이집이 지원받고 있으며, 약 3,80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며 쌀 수급 안정, 농자재 가격 안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농촌특화마을 구축, 스마트농업 혁신,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 등 2026년 농생명축산 분야 정책연구 계획안도 보고받았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된 행사 공간 확보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30인 이상 회의 개최 가능하고 지역 정체성을 보유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현판 수여,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억 원 규모의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단독 및 공동주택의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며 도민들의 재생에너지 도입을 촉진한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에너지원별로 구분되어 4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설비 종류 및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북도는 시군별 맞춤형 예산을 배정하고, 국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성과는 전북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함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동물의약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로부터 기증받은 '움직이는 치과병원'을 본격 운영하며,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 검진, 불소 도포, 스케일링 등 다양한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을 위해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 15곳을 선정, 소개했다.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지역 축제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4개 분야 30종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복지체계를 전환한다. 도민은 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돌봄 필요도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도는 올해 118억8,600만 원을 투입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6개소를 배치하며, 퇴원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제도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예방적 돌봄을 강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20년을 내다본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26~2045)'과 '추진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전북특별자치도' 비전 아래 사람, 번영, 환경, 협력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세사기 피해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을 위해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피해자에게는 긴급생계비, 주거비, 이사비 등을 지원하고, 청년층 대상 예방 캠페인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촌활력분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식품사막화 대응 및 마을자치연금 도입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학 협치기구인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촌활력분과 전문가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동형 서비스 확대와 고령화 대응 소득 모델 구축 방안 등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전북도는 분기별 회의와 현장 견학,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