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가 군산조선소를 AI와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 해양모빌리티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스마트 조선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AI 기반 디지털 전환, 친환경·스마트 선박 분야 강화, 특수목적선 MRO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군산조선소를 단순 건조 거점에서 복합 스마트 산업 생태계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비안도와 부안 가력선착장을 방문해 어촌 지역 해양수산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양식장 환경 개선, 어촌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디와 오리 질병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오리농가에서 증가하는 소모성 질병의 원인 규명과 대응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며, 세 기관은 공동연구, 기술협력, 진단법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질병 예측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오리농가의 피해 감소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시는 기업 지원, 애로 해소, 규제 개선 등 16개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2026년 제1차 총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기술수요 기반 지원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및 실증사업 발굴, 후속 R&D 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전문경력 활동가 추가 운영 및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으로 기술중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전북도의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기업 환경 조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환경 개선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1월부터 시행한 고능력 한우 지정·관리 정책의 개량 효과를 도축 성적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고능력 한우 후대축은 전국 평균 대비 등급, 체중, 소득 모두 우수했으며, 마리당 약 102만 원의 추가 소득을 창출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 개량 체계 구축과 유전체 분석 사업의 성과로, 향후 소득 효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가축시장 거래 시 고능력 한우 및 후대축 표시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복지·민생·선거질서 확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동수당 확대,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 준비, 취약계층 지원 사업 '그냥드림' 추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봄철 지역축제 내실화 및 선거법 준수,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 조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 분야의 독립영화의집 건립, VFX 후반제작시설 구축 등 첨단 제작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 연속 수상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 규제 개선, 맞춤형 지원책 추진, 현장 소통 강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주동물원이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야생동물 의료지원 체계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원의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수의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여 동물복지 향상과 수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