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 이행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유관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산업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투자부지 공급, 정주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 상황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앞으로 주간 점검회의 운영, 유관기관 협력, 투자 지원 기본계획 및 종합지원계획 수립 등을 통해 투자 실행 기반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총 8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전북도는 이를 통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와 미생물 기술을 융합한 '정밀발효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일리노이대학교 싱가포르 연구센터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밀발효 기술 상용화, AI 기반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전북은 미생물 자원과 AI 기술을 접목한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둔화 속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분기 소비·투자 집행 목표 1조 5,058억 원 중 3월 중순까지 약 9,213억 원을 집행했으며, 시설비 중심 집행 속도 향상, 선금·기성금 조기 지급, 신속집행 지침 활용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수 시군에는 5억 원 규모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집행 저해 요인 개선 및 시군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

전주시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는 2027년까지 3007억 원을 투입해 덕진구 팔복동에 9.8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AI 생태계 조성, 디지털 경제 혁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고도화,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AI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도화 지원도 포함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2년 연장 지정했다. 이번 연장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어 2028년 3월 25일까지 유효하며, 익산 후보지는 면적이 일부 축소되었고 완주 후보지는 기존 면적 그대로 유지된다. 이는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치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만금항 신항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군산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만금항 신항의 원활한 개장을 위해 공정 진행 상황, 안전 관리, 항만 운영 준비 현황을 확인했으며, 군산항 준설 문제 해결 및 물동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제주 항공 노선 운항 횟수를 하루 3회로 확대한다. 이번 증편은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과 군산공항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신규 출발편 신설로 시간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이용객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공항은 제·방빙시설 도입 등으로 동계 결항률을 크게 낮추며 운항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여행사 대상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규제 개선 및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 추진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국내 헴프 산업의 규제 장벽 해소와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북도는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에 대한 별도 정의 마련과 특별법 제정 추진을 통해 새만금을 종자부터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헴프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도는 총 2,539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강화 정책'을 추진하며 자금 지원, 경영 부담 경감, 성장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을 시작으로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소셜벤처의 자금난 해소 및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사다리'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은 최대 2억 원의 임팩트 보증 및 스케일업 특별 지원을 제공하고, 전북도는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 소셜벤처에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교육, 컨설팅 등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북형 임팩트 강소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