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확산단지2) 사업'이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되어, 총 2.4GW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전체가 집적화단지 체계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은 전북을 신재생에너지 허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국방부 협의 완료라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설립에 탄력이 붙었다. 이 법안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30년 도입을 목표로 2026년 상반기까지 법률 제정 및 부지 확보를 완료할 계획이다. 국립의전원 설립은 서남대 의대 폐교 이후 지역사회의 숙원 사업으로, 지역 의료 인력 부족 해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과 전북개발공사가 고창읍 덕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고창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수요자 대상 택지 공급을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공급은 단독주택용지, 준주거용지, 주차장용지 총 31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낙찰자는 토지대금을 18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창읍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삼성전자 출신 멘토들의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참식품, 한국몰드 김제, 타모스 등 참여 기업들은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 효율적인 작업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원가 절감, 불량률 감소, 생산량 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5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2027년까지 180개 기업을 지원하며 AI 연계 스마트공장 확산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1,500억 원을 투자해 부안 제3농공단지를 복합 제조기지로 고도화하며, 스마트팩토리, 수소모빌리티 부품 제조공장, 미래비전 연구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310명의 직접고용을 포함해 600~9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전북 서부권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을 맞아 도내 20개소 유아숲체험원의 안전 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정서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산림교육 공간으로,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 한 해 5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시설 정비와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숲과 교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연구개발특구(정읍)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진흥센터가 입주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술 사업화 어려움, 규제 장벽, 판로 개척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정읍첨단복합문화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 이노비즈센터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 개선 및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이 봄철을 맞아 전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2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은행은 매년 계절별 맞춤형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희망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 협약을 계기로 대전환에 나섰다. 타운홀미팅에서 논의된 전북 발전 과제는 국가 의제로 격상되었으며, SOC, 새만금 기반, AI·에너지, 농생명 등 4대 분야 57개 핵심 프로젝트가 도출되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는 새만금을 첨단산업 집적지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는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통해 규제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전담팀, 특별법 개정, 핫라인 구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며, 3단계 실행 로드맵을 통해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후보자를 4월 1일부터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효행, 선행, 면학, 예·체능, 국제화, 장애 등 6개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보인 9세 이상 24세 이하 도내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자가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5월 20일 청소년박람회에서 시상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인 '한유망(韩游网)'에 대표 관광상품 '전북투어패스'를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제휴는 급증하는 중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겨냥해 전북 관광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실시간 시스템 연동을 통해 상품 구매 즉시 모바일 바코드가 발송되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K-푸드 세계화의 전진기지, 농생명수도 전북'전략 발표를 계기로, 관련 정책을 현장 실행 사업으로 구체화해 도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 송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에서 “전북을 중심으로 K-푸드 글로벌 확장과 그린바이오 산업·스마트농업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4대 전략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도화, 새만금 중심 헴프산업(그린바이오) 전진기지 조성, AI 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 융합, 미식·관광 연계 브랜드화 산업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K-푸드 수출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2단계 확장을 통해 푸드테크 중심의 미래 식품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새만금을 헴프·종자·식품 등 그린바이오 산업의 실증·확산 거점으로 키우고,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을 축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농업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