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보육료와 어린이집 필요경비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여 학부모 부담을 없앤다. 특히 3세~5세 보육료 월 1만원 인상분과 2~3세 특성화비 1천원 인상분, 4~5세 필요경비 최대 4만원까지 모두 지방비로 보전한다. 또한 3월부터 2세 아동에게 특성화비 3만원을 신규 지원하여 영아 가정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제조 현장 디지털화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한다. 총 30개사를 지원하며, 기초 단계 20개소(개소당 1억원 이내)와 고도화 단계 10개소(개소당 4억원 이내)로 나뉜다. 고도화 단계는 정부 지원금 50%에 도가 20%를 추가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가격 하락 폭이 컸던 양파, 마늘 등 4개 주요 농산물에 대해 총 43억 원 규모의 가격안정 지원금을 525개 농가에 지급한다. 이 사업은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 이내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장 건립의 신속한 추진과 컬링 종목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2027년까지 화산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4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장 건립에는 시비 31억원을 포함해 총 140억원이 투입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저소득층,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등 '주거비 지원 3종 세트'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총 875가구에 76억 7,50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저출산 대응 및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287억 원을 투입해 도민 수요에 맞는 산림복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2026년까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복지단지를 신규 조성하고 숲길을 정비하며,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산림복지를 지역 관광 및 농·산·어촌 활성화와 연계하여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24시간 상시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북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력·통신·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하여 이상징후 감지 시 긴급 출동 및 복지 연계를 지원한다. 우선 35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환율 및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170억 원 규모의 '회생 보듬자금'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시군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저금리 자금과 장기 보증을 제공하며, 최대 2억 원까지 보증 지원 및 최장 8년까지 보증 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3년간 연 1.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하여 대회 운영 노하우를 학습하고 전북 전주의 문화적 가치를 홍보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IOC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석해 대회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전북의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렸다. 이번 경험은 향후 전주 올림픽 유치 계획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과학대학교가 AI·문화예술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 진흥원은 대학과 협력하여 현장 맞춤형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 및 정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이 연임되어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김 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에 힘쓰며, 도내 콘텐츠 기업 성장 지원 및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성과 확장을 통해 민간 주도 미래 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단순 사육두수 유지에서 벗어나 유전체 분석과 혈통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개량으로 한우 산업의 질적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2026년까지 7개 사업에 53억 원을 투입해 개량 기초 데이터 확보부터 계획교배, 번식관리, 도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유전체 분석을 통해 고능력 한우는 늘리고 저능력 한우는 줄이는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