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제1차 전북지역 고용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일자리 사업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고보조금 집행 실무 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 방향 제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공모에 진안군과 김제시가 동시에 선정되어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진안군은 신규 조성형 스마트팜 단지를,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기존 단지를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청년농 지원 및 농업 전후방 산업 집적화를 통한 농업 혁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 특례 적용으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민간 투자 유치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전북 지역 문예회관 중 최대 지원액을 받으며 지역 창작공연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예술회관은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를 제작하며, 이를 지역 예술단체 협업, 교육·체험·관광 연계, 브랜드 공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뮤지컬은 11월 중 부안예술회관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근 농가 예찰 강화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과 농가에는 ASF 발생 상황 및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홍보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금융기관 대여금고에 대해 강력한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 1천만 원 이상 상습 체납자 12명의 대여금고를 조사해 7개를 강제 개봉했으며, 이 과정에서 체납액 납부 및 유가증권 발견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앞으로도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바이오·식품기업의 자금, 수출, 인증, 인력, 장비 활용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밀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현장 중심의 지원 방식을 핵심으로 하며, 통합 설명회와 분야별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 기업의 평균 매출이 15.6% 증가하고 판로개척을 통한 직접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도 상시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분산된 농어촌 지원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 1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정관·조례 제정, 도의회 출연 동의 등 후속 절차에 착수했으며, 재단은 농촌경제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공동체 육성, 지역 맞춤형 활력 사업 추진, 농어촌 일자리 창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군과 함께 수소산업 육성, 섬 지역 생활환경 개선, 문화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부안을 전북형 수소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고, 섬 지역 물 복지 실현, 복합문화시설 조성,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부안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산업용지 전환, 부안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있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하며, 오는 29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며, 공공투자 방식으로 대표사는 공공기관이 맡고 민간기업 및 공기업의 참여를 허용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발전단지 조성 역량, 국가 및 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순창북중학교 등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으며, 군은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총 320명의 선수단이 진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관리 불량, 위생모 미착용, 건강진단 미실시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50건의 설 성수식품에 대한 정밀 검사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