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65억 원을 투입하여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부터 감시, 수거,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시 관리하는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민관 합동 캠페인, 취약해안 대응 사업, 어업인 참여 유도 사업 등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창군이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2026학년도 농생명과학과' 신입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스마트팜학개론 신설, 농업보조사업 가점 부여, 고창군민 외 산업체 재직자 입학 규정 완화 등 지원 자격 및 혜택을 확대했다. 또한, 등록금 50% 지원과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 수여 등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 농생명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 고도화를 통해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로 달성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 스마트 의료지도 운영 등 다각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03억 원을 투입한다. '상생형 축산환경 종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악취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축산환경 개선, 가축분뇨 적정처리, 자원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며, 현장 중심 지원 강화,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 도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개보수 및 농경지 퇴·액비 살포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고창군을 방문하여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정 운영 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파크골프장 조성, 김치산업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 지사는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점검하며 민생을 살폈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군비 1500만원과 합쳐 총 9100만원으로, 관내 기업에 채용장려금, 마케팅 지원,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의 질 개선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 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역량 강화, 신속·공정한 분쟁 해결,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하며, 총 7억 2천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다. 온라인·비대면 거래 확산 등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과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운영, 이동상담실 운영, 특수거래 분야 소비자 감시단 운영, 제안 사업 공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심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들을 통해 인구 위기 대응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체류인구 확대와 청년 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장수군의 '트레일빌리지 조성사업'과 김제시의 '귀촌청년 로컬재생 복합문화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성공 사례로 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전북도는 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강화하여 지방소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무주군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무주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육성,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센터 및 제2국기원 건립 지원을 약속했으며, 주민들은 머루와인동굴 전시장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트레일 러닝 국제대회 개최 지원 등을 건의했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7,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축제는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추장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약 4만 명의 관람객과 9억 8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11월 순창발효테마파크 등에서 AR 체험, 쿠킹 클래스, 요리 경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주민 주도 부스,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군과 (사)고창농악전수관, 아트컴퍼니 고풍이 함께한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가 전북문화재단 5개 시·군 공연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통 농악의 미학과 공동체적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운영과 고창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과의 조화로운 연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대표 봄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고로쇠 수액 채취 및 시음, 숲길 걷기, 고추장 만들기 등 자연 속 웰니스 프로그램과 전통 공연,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축제는 '맑은 산속, 건강 한모금'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