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국제기구 인턴십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UN FAO와 UCLG ASPAC으로 파견 기관을 확대하여 총 7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약 6개월간 국제기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은 KOICA 글로벌 연수 사업을 통해 전북의 농업 전문성을 해외에 알리고 국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을 임명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에 배치한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전원은 구급대원으로, 증가하는 응급출동 수요와 고도화되는 구급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중앙소방학교에서 24주간의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했으며, 김관영 지사는 신임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 7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 거점 유통망 판촉, 바이어 초청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베트남과 일본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미팅, 상담장 운영, 통역 지원, 항공료 50%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526건을 선정받아 총 4조 9,581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정 주요 정책 추진과 전북 경제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 농생명,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산업단지 조성, 미래 신산업 기술 개발, 농업 혁신 기반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구축, 정주환경 개선, 전문인재 양성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김관영 도지사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미래산업, 탄소중립, 인구소멸 대응 등 전략 분야 공모사업 발굴과 성과 관리에 집중하여 전북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이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입지' 분야 우수지역 톱10에 선정되었다. 이는 규제 완화와 부지 활용 여력이 높은 지방 기초지자체에 대한 기업 선호도를 반영한 결과이며, 고창군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율 79%를 기록하는 등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선정으로 국가 예산 4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기업 활동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완주군이 전북 시군 중 유일하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6,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1인당 GRDP는 6,39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3만 원 증가했으며, 이는 전북 평균의 1.92배에 달하는 수치다. 완주군은 산업단지 중심의 대기업 입주, 공격적인 투자 유치, 지역 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완주군은 2030년 1인당 GRDP 전국 군 단위 1위 달성을 목표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호텔·콘도업에 대한 외국인 고용허가제(E-9) 허용 지역으로 지정되어, 관광숙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전국 6번째 관광숙박업종 외국인 근로자 합법 채용 가능 지역이 되었으며, 오는 26일부터 워크넷을 통해 청소원 및 주방보조원 직종에 대한 고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십을 운영하며, 1,079명 지원에 215명이 선발되어 5주간 직무 체험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장기 인턴 프로그램도 추가되어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하며, 2026년부터 5년간 500억 원을 투입해 전주시, 완주군, 새만금 부안군 일대에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은 국내 유일의 첨단 소재‧부품 산업 전문 방산시험 장비군과 다수의 정부출연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며, 지역 주력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하여 국산화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제관 전 한농연전북자치도연합회장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고창군 고수면 거주 다문화가정 1세대에 700만원 상당의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베트남 출신 찐티미레 씨 가정은 이번 추석 명절에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 전 회장은 20여 년간 꾸준히 이웃과 다문화가정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읍·면 마을축제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기획과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방문하여 도정과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장수군청, 군의회, 군민과의 대화, 전통시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과의 소통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