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에서 전북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 집행 역량을 입증했다. 총 대상액 9372억원 중 88.14%를 집행했으며,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부터 체계적인 예산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결과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026년 1월 7일 전주시를 방문하여 시의회, 시청 강당,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민과의 대화, 복지시설 격려,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민생 현장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를 방문하여 전주 대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의 대화, 사회복지시설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전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김 지사는 전주시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주시민을 위한 대도약을 다짐했다.

전주시와 전북대학교가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활용도 증진 및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대 재학생들은 센터 내 드론축구 경기장을 시험 비행 공간으로 활용하며, 양 기관은 드론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센터를 드론 스포츠뿐만 아니라 실습, 교육, AI 실무 교육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드론축구 교육 및 대회, 강좌 등을 연간 30회 이상 개최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미래 농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이 학과는 등록금 50% 지원, 야간 및 주말 수업, 졸업 시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 수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 또는 1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전주장학숙이 2026년도 신규 입사생 240명(서울 120명, 전주 12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수도권 및 전북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성적 50%, 생활 정도 50%를 반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수입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외국인 축산물 판매업소를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입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 및 무허가 수입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도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1,300명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가 2026년부터 경제, 농업, 문화, 복지, 환경, 주거, 행정 등 7개 분야에서 124건의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희망채움통장 발급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수산 장비 임대 제도 신설, K-Art 청년창작자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신설, 전기차 전환지원금 확대, 신혼부부 및 청년 민간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 세제 지원 확대 등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들이 포함된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학습 소외계층 지원,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평생교육 기반 확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화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추진하는 '119안심하우스 주택수리 지원사업'의 제9호 입주식을 남원시 내용궁 마을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기금, 전문가의 재능기부, 지역기관의 협력을 통해 화재로 소실된 주택을 복구하여 피해 가구가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회복하도록 지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지역제안형) 공모'에 익산시(전북개발공사)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68억 원을 확보, 청년 및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96호를 건립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 돌봄, 일자리, 커뮤니티 기능까지 연계 제공하며, 익산 100호, 고창 96호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자 중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및 양육가구이며, 임대료는 시세의 35~90% 수준, 임대 기간은 30년이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 총 5개소, 336호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주거비 부담 경감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