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정읍시에 2026년도 배분사업비 1억 6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비는 지역 내 17개 사회복지 기관·시설에 배정되어 프로그램 사업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 순창군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가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통 발효식품을 기반으로 산업, 관광, 체험을 융합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연간 방문객이 3년 만에 약 31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함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44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부안군, 김제시, 무주군, 진안군, 임실군 등 5개 지역에서 지역 특화사업, 인정사업, 노후주거지 정비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구도심 환경 개선 및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 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 군산시 새만금과 선유도를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자원 발굴 및 주민 주도 자치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오스 기술통신부 방한단이 전북 남원시 SW미래채움 전북센터를 방문하여 한국의 AI·SW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라오스 측은 한국의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인재 양성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라오스 현지 도입 의사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디지털 교육 및 인재 양성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안군이 전북시민대학 성과공유회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2년 연속 시민학사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부안군은 지역 역사·자원 이해부터 디지털·AI 활용 미래역량 교육까지 3년간의 학습 성과를 소개했으며, 이는 학습이 일상 속에서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배움이 개인의 변화를 넘어 지역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현안 49개 사업에 23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문화, 복지, 체육,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전북 제1호 환경교육시범도시로서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샘고을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여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시민 일상 실천으로 구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장수군이 전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내 7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초, 블록 코딩, 피지컬 컴퓨팅 등 실습 위주의 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번암초등학교 동화분교에서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기초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융합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진안군은 총 22억 원을 투입해 100여 건의 하천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고의 교통 행정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교통 약자를 위한 행복콜 택시, 특별교통수단 운영과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모니터링 평가'에서 '나눔숲·나눔길 통합관리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완주군과 부안군도 우수·장려 평가를 받으며 총 4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의 운영·관리 수준을 점검한 결과이며, 전북자치도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서 26억 4,400만 원을 확보하여 신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녹색복지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