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청 재무과 이제인 주무관이 2026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지방세 연찬회에서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법인지방소득세 개선방안' 연구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제도 개선 및 신세원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14건의 연구과제 중 6건이 발표되어 순위가 결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6년 지방세 연찬회'를 개최하고,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들과 지방세 제도 개선 및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14건의 연구과제 중 6건의 우수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회생·파산 절차에서 지방세 채권 확보 방안을 제시한 고창군 김병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법인 지방소득세 개선 방안,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방안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과 부안 해역에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인공어초 1,300개를 신규 설치한다. 이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9월 바다에 투하될 예정이다. 인공어초는 물고기의 산란 및 서식 환경을 조성하며, 설치 해역의 어획량은 미설치 해역보다 평균 3.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자치도는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어장 환경 개선을 통해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진안군이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방문객 안전 관리, 숙박, 교통, 개·폐회식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콩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제시는 단순 원물 생산 중심의 콩 산업을 가공, 연구, 체험, 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콩 가공센터'와 '융복합센터'를 건립하여 국산콩 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북특별법에 따른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계획과도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협력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에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추진되었으며,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중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50+세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한 오디오북 5권을 전북점자도서관에 기증했다. 이는 '2026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0+어른학교 낭독반과 낭독 커뮤니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시각장애인 등 독서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북자치도가 비수도권 최초로 구축한 지역 벤처투자플랫폼 J-피움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하며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방식 혁신을 선포했다. J-피움은 투자자와 기업 간 '양방향 정밀 매칭' 체계를 도입하고, 투자 실패 기업을 위한 '리바운드 트랙' 운영, 4~6주 집중 사후관리 등 질적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올해 플랫폼 자체적으로 총 500억 원 이상의 추가 투자 유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진안군에서 '2026 전북도민체전 D-100 카운트다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고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D-100 카운터기 설치와 함께 대회 슬로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진안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역량과 문화, 관광, 생태치유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전북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호남권 1위, 비수도권 5위의 성과를 거두며 총 2,206명의 창업가들의 선택을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자체 '전북 ON' 프로젝트를 통해 '탈샤이 끝장캠프' 운영, 1:1 멘토링, '전북행 골든티켓'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예비 창업가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호남권 전체 1라운드 진출권의 40%에 해당하는 234명을 확보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덕진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마리아 학생이 '제13회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에서 효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리아 이주 배경 청소년인 마리아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부모님을 돕고 동생들을 돌보는 등 남다른 효심과 책임감을 보여주었으며, 센터 내에서도 동생을 챙기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가 2026년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 선정에 따라 전주대 RISE 사업단, 호원대 RISE 사업단, 우석대 교양대, KTcs와 평생교육 분야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전문성 강화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