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되어 3년간 기관 인증을 유지하게 되었다. 도는 민원실 시설 개선, 직원 친절·보안 교육 강화, 모바일 신분증 확인 단말기 도입, 행복쉼터 조성, 온라인 정보 접근성 확대,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조례 개정,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 민원응대 매뉴얼 보급,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향후 장애인 친화형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등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산시,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재 천안·아산동문회와 총동문회로부터 백미 100포를 전달받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동문회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차기 전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전문성, 운영계획, 유관업무 실적, 지역발전 기여도 등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AI 기반 보육 프로그램 개발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상담·교육 서비스 확대 방안이 주목받았다. 이번 위탁을 통해 전북도는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 부모 양육 부담 경감,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지역 맞춤형 보육정책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합동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10조 원 확보를 축하하며, 이를 발판 삼아 재정 영역 확대와 새로운 기회 선점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을 당부했다. 또한, 중앙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2027년 신규 사업 발굴 및 미반영 사업의 추가 확보 방안 마련을 지시했으며, 민선 8기 협력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혁신적 구상으로 '더 큰 전북특별자치도'를 향한 기회 창출을 강조했다.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에는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계획 수립과 명확한 성과 및 향후 계획 제시를 주문했으며, 2026년 예산안 확보를 위해 도정 핵심 과제와 직결된 사업은 객관적 데이터와 설득으로 반드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새 정부 정책에 발맞춰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와 연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고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들 것을 강조했으며, 출연기관에는 도정 기조와 일관된 정책 추진 및 긴밀한 소통을 통한 동행 체계 정착을 당부했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토지·지적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적업무, 공간정보, 개별공시지가, 지적재조사사업, 도로명주소 등 토지·지적·공간정보 전반의 추진성과와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부안군은 정확한 지적정보 관리, 민원 원스톱처리제 운영, 신속한 조상땅 찾기, 지적문서 전산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결정, 지적재조사사업 원활 시행 등 군민을 위한 노력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은 2018년, 2022년, 2024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9년, 2021년, 2025년 우수상 수상으로 토지정보업무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입증했다.

장수군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자원순환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장수군은 환경강사 양성 및 찾아가는 교육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개선, 재활용률 향상, 폐기물 감량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

전북 정읍시의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정읍사문화공원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5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북은 11년 연속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기록을 이어가며 총 44개소에 214억 원을 투입해 무장애 관광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국제여객 시대를 대비해 전북형 무사증 특례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사증 제도의 국내외 사례와 제주 모델을 바탕으로 전북 실정에 맞는 단계적·선별적 도입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전북특별법 개정을 통한 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조업 등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 광역지자체 추천제'를 통해 총 480명의 쿼터를 확보했다. 이는 기존 쿼터 조기 달성에 이어 2차 추가 쿼터 47명을 배정받아 가능했으며,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비자 신설 및 제도 개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주효했다. 배우자 취업 허용, 체류 기간 완화 등의 장점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한국어 능력 요건 유예 등 전환 절차 용이성도 확보했다. 전북도는 연말까지 추가 모집 활동을 이어가며 장기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며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을 통해 전주권을 대도시권으로 신설하고 광역교통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등 동서축 연결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라선 고속화 사업 추진,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등 철도망 확충과 함께 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포트홀 일제 정비, 차선 도색, 불법 점용 시설물 정비 등 선제적인 도로 관리와 체계적인 제설 대책 마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이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력하여 진안 지역 초·중등학교 및 특수 교육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전북 지역특화 기초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진안무주지질공원의 마이산과 돌탑군을 학습 소재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지역 자원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를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