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에 독립운동가 백용성조사 기념관이 개관했다. 총 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된 기념관은 백용성조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민족계몽 활동을 전시하고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광자원 연계 등을 통해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AI 시대 평생학습의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의 특별 강연과 함께 전주, 부안, 자갈자갈작은도서관 등 지역 평생학습 우수사례가 공유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전북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2026년부터 2년간 모든 주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완주 청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중심 안전체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VR, AR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 위험 요인을 익히고,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실습했다. 또한, 콘센트용 소화패치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받고 사용법을 익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국가예산으로 사상 처음으로 10조 834억 원을 확보하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전년 대비 8,000억 원 이상 증가한 규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 정치권, 행정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다. 특히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조성, 우주 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연구시설 구축 등 대규모 신규 사업 반영과 새만금 국제공항, 지역 간 연결도로 등 핵심 인프라 사업 예산 확보가 주목된다.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감액 위기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로 극복하며 10조 원 달성을 이뤄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변화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사업 실행 속도와 도민 체감 변화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이차전지, 인공지능(AI), 헴프, 방위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대규모 투자가 유치되었으며, 피지컬AI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헴프와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관련 인력 양성과 연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역 맞춤형 스마트축산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13개 양돈농가에 34억 2,100만 원 규모의 스마트축산 패키지 구축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자동화 장비와 지능형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온도, 습도, 사료 급여량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최적의 사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도는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 확산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남원시와 장수군이 최우수, 김제시와 무주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행정 효율성, 자원재활용 확대 등 4개 부문 14개 지표로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4개 시군에는 기관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소진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뇌파검사 기반 심리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료기관 전문의가 뇌파검사를 통해 개인별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총 20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비율이 5~10% 상향되는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이는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북도는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의 '현왕도'와 '독성도'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화승 등 화기가 온전히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전북 최초의 불교회화 문화유산 지정 사례입니다.

전북자치도가 2026년 도 안전관리계획(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재난 유형별 위험 분석 및 세부 대책 수립, 4,404억 원 예산 반영을 통해 '365일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실현을 목표로 하는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