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북지방우정청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세대에 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안부 배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정청의 지원금으로 반찬을 구입하고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며, 시는 대상자 추천 및 택배비를 지원한다. 집배원은 건강 및 안전 이상 징후 감지 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위한 비상 연락 시스템을 공유한다.

부안군이 전북 최초로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를 도입하여 군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불편을 즉각 해소하고 관리 책임성을 높인다. 1차로 245개동에 관리실명표를 부착하며, 건물명, 주소, 준공일자, 관리 부서 및 연락처를 명확히 기재하여 주민들이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하고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능동적인 시설 관리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가 진안 전통문화 전수관에서 '기운 솟는 가락, 기쁨 뿜는 소리'라는 제목으로 진안중평농악 공개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평농악의 보존 및 계승, 전통문화 홍보를 목표로 했으며, 돌탑당산굿, 마당판 굿, 초청공연, 대동 한마당, 중평굿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진안중평농악은 마을 공동체의 노동, 기원, 놀이가 결합된 전통 농악으로, 이번 시연회를 통해 전승 기반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가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정보 판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을 개최했다. 박민 교수가 가짜뉴스 판별 및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 방안을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정보 판단 능력 함양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향후 '설득의 커뮤니케이션'과 '변화하는 삶, 다시 인간을 묻다'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관광 인프라와 재단의 관광 사업을 연계하여 진안을 전북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것으로, 관광상품 발굴 및 판매 촉진, 온·오프라인 홍보, 미디어 제작 지원, 협의체 구성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치유, 체험, 미식, 디지털 마케팅을 포함한 세부 협력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가 포항공과대학교, ㈜블루카본과 해양수산 분야 블루카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연구개발 협력, 해양수산 분야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하며, 연구시설 및 장비 공유, 공동연구 추진 등을 포함한다. 블루카본은 해양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 총 252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군산 오식도동 일원에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를 설치하며, 제조 AI 오픈랩과 AX 가상공장 실증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 맞춤형 AX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2026년부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정식 수록되어 학생들이 지질공원의 개념과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된다. 부안군은 이를 계기로 지오교육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해역에 2026년부터 5년간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하여 급감한 주꾸미 자원을 회복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전북의 웰니스 산업을 알리고 자연 기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외교사절단은 전북의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연과의 공생, 함께 성장하는 길' 국제포럼에 참여하여 치유농업, 지속가능 발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 치유관광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자연 기반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여, 1년간의 교육 성과와 변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과정은 지역 농업을 이끌 차세대 농업인을 양성하며, 이론, 실습, 멘토링, 현장 사례 학습 등을 통해 실제 영농에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실천하고 싶은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미래 비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남원시가 전북대학교와 舊 서남대 부지 교환 절차를 완료하고, 폐교 부지를 교육·문화·창업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글로컬캠퍼스로 조성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부지 교환으로 남원시는 주요 공공·문화사업 부지와 기반시설 용지를 확보했으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캠퍼스 리모델링 및 정주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소멸 시대에 남원이 선택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청년 및 유학생 유입을 통한 도시 경쟁력 회복과 새로운 성장축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