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이 완주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유제품 2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두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들의 영양 보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올림픽' 콘셉트의 홍보영상 4종 6편을 제작했다. 전통과 현대, 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영상은 HIPTRO' 콘셉트로 '더 새롭게, 더 우리답게'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전주 지역 문화유산과 스포츠 선수들이 참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완성된 영상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전주의 문화올림픽 비전을 알릴 예정이다.

고창군이 '2025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기후 변화 대응 및 산림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 관광 개발, 조림 및 숲가꾸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가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해 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의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과 협력하여 장애가 있는 노인 가구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는 2023년부터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실증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노인 주택 7가구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택 현장 조사부터 공간 진단,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에 대학의 전공 역량을 접목한 교육·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정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도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확보된 인센티브는 도민 편익 증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 CEO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제3회 CEO 지식향연'을 개최하여 미래 전략 모색 및 상생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 접목, 민생경제 정책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소비 트렌드 특강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에너지전환이 여는 미래와 전주 하계올림픽'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 탄소중립 축제도시 프로젝트, 글로벌 에너지전환, 히트펌프 보급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으며, 전북도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모델 구축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마을세무사 제도화 및 찾아가는 세무 상담소 운영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조례 제정을 통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장·축제장·농공단지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납세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납세보호관, 선정대리인, 희망법률상담 등 다층적인 납세자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부지 공모에서 새만금이 우선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만금은 '새만금특별법'에 따라 50년 임대 및 갱신이 가능하며, 연구시설 준공과 동시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건물과 부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비를 출연금 형태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공모에서 우선시하는 토지 소유권 이전 조건을 현시점에서 충족하는 유일한 지역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전북 고창군과 전남 장흥군이 21일 장흥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관광,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 번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두 지역은 풍부한 자연 및 관광자원과 동학농민혁명 거점이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어 상생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형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40~45세 청년농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월 8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원하며,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초기 창업 부담을 줄여준다.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시 용계동에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식을 갖고 서부권 산후건강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2026년 9월 준공 후 2027년 1월 개원 예정이며,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적인 회복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남원 공공산후조리원에 이은 도내 두 번째 사업으로, 전북도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