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시설원예지원사업 평가에서 광역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무주군은 기초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전북자치도는 스마트농업 확산, 신재생에너지 지원 확대, 청년농 창업 지원 등 혁신 정책을 통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올해 최고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국비 예산을 최다 확보하여 농업인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억 3천만 원을 확보, 전주시 완산구에 탄소 흡수·저장 능력이 높은 수종 식재 및 저탄소 녹화기술을 적용한 '탄소플러스 정원'과 목조 구조의 '탄소중립 교육홍보관'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연간 약 1,823톤의 탄소 감축 효과와 함께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교육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가 2025년 전라북도 주관 생태관광지 시·군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하며 생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주민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운곡람사르습지센터 신축 및 국가생태탐방로 신설을 통해 생태·문화·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시군 복지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기반 강의로 구성되어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광주 북구 및 천안시 실무자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통합돌봄 사업 모델 발굴 및 업무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전북자치도는 현재 14개 시군에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6년 전 시군 확대 시행을 목표로 조직 및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5년간 준비해 온 새만금 산단을 최적 입지로 제안했다. 핵융합 기술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글로벌 시장 규모가 급증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교통, 전력, 연구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갖춘 새만금을 통해 미래 에너지 패권 기술 확보에 나선다.

진안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청년농 안정적 정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 육성을 강화하며, 스마트팜 운영 교육, 청년농 생활 공간 조성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정읍시가 전북자치경찰사무 평가에서 취약계층 방범시설 설치 사업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읍시는 차별화된 시책과 실적을 바탕으로 3개 우수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독주택 및 저층 공동주택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방범창, 방범문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총 7가구에 18개의 방범시설을 설치했으며, 정읍경찰서와 협력하여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도로 구조 및 안전시설 점검과 복합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 및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장대터널 구간의 비상 출입구, 피난연결통로, 제연설비 등을 집중 점검하며 긴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의 원활한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촌융복합산업지구'와 '인증사업자' 두 분야 모두 수상하며 1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장수레드푸드는 최우수상, 고창질마재푸드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전북형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의 성공적인 성과를 입증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싸울아비'를 '전북 태권도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하고,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2025 U-21 세계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전북을 알리는 국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케냐태권도연맹의 공식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홍보단은 개막식 공연, 각국 선수단 및 WT 관계자 대상 홍보, 한국주간 행사 참여, 현지 청소년 태권도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국내 첫 '헴프산업 메가샌드박스 특구'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 지역 대학, 바이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제도를 헴프산업에 최초로 적용하여 규제 특례를 발굴하고, 헴프 기반 바이오 신소재 산업의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과 전북연구원이 현안사업 점검 및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지방도 733호선 도로 개설, 꽃정원단지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전북연구원은 정책 동향 및 사례를 제시하며 사업 완성도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