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산하 GFI미래정책연구센터는 '2025 전북 고창군 지역 활력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책과 미래 농촌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창군과 3개 학회의 MOU 체결 후 진행되었으며, 지역소멸 대응 전략과 농촌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3특의 중심지'로서 국가균형성장을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전북특별법에 근거한 333개 특례와 4개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맞춤형 특화 발전을 추진하며, 재정, 민생, 산업 분야 특례 확대를 위한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이 기업이 찾아오는 정책 테스트베드가 되어 균형성장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이 전북농업기술원의 '2026년 원예특작분야 신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과채류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병해충에 취약한 기존 육묘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가가 직접 병 없는 건전한 묘를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토마토 등 과채류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유일의 '주민도움센터'를 2026년까지 14개소로 확대한다. 이 센터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병원 동행, 민원 대행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구천동 자연품길'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관광도로'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35개 신청 지역 중 단 6곳만 선정된 가운데 전북에서는 유일하다. 덕유산국립공원을 따라 12km 이어지는 이 길은 태권도원, 반디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탐방로 조성,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사업이 본격화된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노후도로 정비, 배수시설 및 안전시설 정비,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사전예방 중심의 도로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11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참여자 215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5주간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운영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과 정읍 일원을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내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지정을 목표로, 익산의 동물의약품 클러스터와 정읍의 독성평가 연구 역량을 연계해 반려동물 치료제, 인공혈액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국가 동물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순창군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탐방과학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발효미생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수군이 오는 16일까지 한누리전당에서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의 일환인 '장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서예가 40명의 작품을 통해 서예의 예술적 가치와 장수의 정취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 난 산업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난 산업을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춘란 전시, 난자재 판매, 재배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난 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이 청년미래센터를 중심으로 목표 대비 150%의 성과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가족 돌봄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자기돌봄비, 심리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자립을 돕고 있으며, 2026년 본사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