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북대 등 5개 기관과 'AI 기반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AI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며, 전북도는 이를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전국적 허브로 도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을 포함한 전남·전북 5개 시군이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단체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해안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10만 명의 주민 서명부와 함께 건의문을 전달했다. 총연장 110km, 사업비 약 4조 7,900억 원 규모의 서해안철도는 완공 시 서해안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 산업 물류 효율화, 관광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정읍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소독시설 확대 운영 등 선제적 방역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부안 등 도내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가금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의 공공·일반·학생 부문 수상작 46개를 발표했다. 공공부문 대상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 일반부문 대상은 '호옴(ho:om)', 학생부문 대상은 전주대 박인호 학생의 'DATA MATRIX'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품격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오는 11월 18일부터 도청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 1만 2,589세대에 총 291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연내 신속 지급한다.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주택 침수 및 소상공인 지원금을 2배로 증액하고 국비 1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세금 감면 등 간접지원도 병행하여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 군산·부안·고창과 전남 영광·함평 등 서해안 5개 시군 단체장이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총연장 110km, 사업비 약 4조 8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서해안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5개 시군은 사업 추진 시 약 8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 2천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10만 명의 서명부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천시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단체들과 함께 전북 고창군을 방문해 '고창모양성제' 등 지역 문화유산을 벤치마킹하는 도농 교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것으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공동체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전북 농촌 문제 해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이 재단은 기존 3개 센터와 전국교육훈련기관을 통합해 운영되며, 안정적인 농촌 생활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2026년 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이집트의 스포츠 부처 고위 관료에게 '전북사랑 도민증'을 수여하며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섰다. 순수 외국인 대상 첫 사례로, 이들은 향후 전북을 홍보하는 글로벌 외교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성사되었으며, 양측은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 및 지역 정치권과 연대하여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을 새만금에 유치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새만금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 청정에너지 기반,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최적지임을 강조했고, 100인 유치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남원시가 전북 소방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4년부터 지속된 이 프로그램은 남원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심신 회복을 돕고 있다. 남원시는 최근 소방청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