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임실·순창군이 4일 '섬진강권역 관광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권역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개 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자원 공동 발굴, 광역 관광인프라 개선,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며 '섬진강권 관광협의체'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행정안전부가 2026년부터 보통교부세에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재정지원' 항목을 신설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빛원전 30km 반경에 포함되지만 원전이 소재하지 않아 지원에서 배제되었던 고창군과 부안군이 내년부터 원전 소재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의 안정적인 국가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주민의 안전망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산운용에 특화된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기업 및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도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안을 보완하여 오는 12월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산업은행이 전북 부안에서 'KDB V:Launch @전북 스페셜 세션'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지역 혁신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노보렉스 등 전북 소재 5개 유망 기업이 투자유치 IR을 진행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2025 익산 농업기계박람회'가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TYM, LS엠트론 등 전국 206개 기업이 참여해 400여 종의 첨단 농기계를 선보이며, 현장 시연회와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 농기계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시 내쇼날씨엔디에서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쇼날씨엔디는 '가정의 날' 운영, 성과공유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며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구조대원의 수중 활동 안전성과 의사소통 효율을 높이기 위해 '풀페이스 마스크'를 시범 도입한다. 군산과 임실소방서에서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운영은 착용 편의성, 시야 확보, 통신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 소방서 확대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부터 5년간 운영 사무를 수행할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여 도민에게 수준 높은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B2B 수출상담회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5개국 52개사 해외 바이어와 도내 58개 식품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84건의 상담과 약 231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달성하여 전북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식품 교류 허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제10회 '전북 창업대전'이 AI와 AX(AI 전환)를 핵심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AX 위원회' 출범식을 통해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했으며, 13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전시, 투자상담회,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5년 만에 재개장을 앞둔 전북 유일의 익산 축산물도매장은 지역 한우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유통 체계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재개장으로 물류비 절감, 유통 효율성 개선, 가축전염병 발생 시 농가 피해 최소화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전북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생명경제 바이오 얼라이언스 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AI·재생치료·탄소의료기기 등 첨단바이오산업 발전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탄소·재생의료 융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여 국가 바이오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