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고향만남의 날' 및 '영호남 친선교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향민과 이탈주민이 통일 염원을 나누고, 6개 시·도 이북도민회가 참여하는 영호남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통일을 향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전북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두 은행은 향후 약정 기간 동안 도의 세입·세출 등 재정자금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및 금융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무주군에 지역 최초로 17층 높이까지 대응 가능한 53m 고가사다리차를 배치했다. 이 첨단 장비는 고층화되는 지역 건물의 화재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인근 지역까지 지원하는 광역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품질관리기준 평가에서 10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아 축산물 안전관리 분야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제22기 전북부의장에 김영복 법무법인 모악 고문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외 2만 2천여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총 1,192명이 위촉되어 평화통일 정책 자문 및 국민 공감대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소방본부가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 및 통역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119통역봉사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6개 언어 93명으로 구성된 통역봉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언어 장벽 없이 모든 도민이 신속하고 공정한 119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안심 전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창성가정식품의 '담가 보리 담은 쌈장소스'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순창 지역 농산물과 전통 인증 쌈장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구수하면서도 달콤, 매콤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소스이다.

전북대학교 출신 언론인들이 남원시를 방문해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캠퍼스 설립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및 언론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사업이 도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이라며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새만금 비응공원에서 1,500여 명의 임업인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 산림과 함께 하나로'를 주제로 임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제 실현 의지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 미래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도민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별 정책 토론을 통해 미래 핵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한 실질적 정책을 발굴하고 도정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부산에 이은 제3의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전북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전북혁신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자산운용, 농생명, 핀테크를 결합한 특화 금융 모델을 제시했으며, 지정 시 세제 혜택과 정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이상기후와 질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질병 예방, 경영 안정 지원 등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전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