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가 대자인병원 김상민 진료과장에게 소방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과장은 구급대원과의 협력 강화, 중증 응급환자 관리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소방본부가 한국전기안전공사,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도내 미취학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전기·소방 안전체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전기안전 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아동에게는 자동소화패치가 배부되었다. 또한, 3개 기관은 화재취약계층 150가구에 소방안전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 상서면에 귀촌한 박후진씨가 '2025 전북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2019년부터 농촌 생활을 시작한 박씨는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활동가로 성공적으로 정착했으며, 이는 부안군의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공동체 협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정읍시에 정착한 귀농인 임규오 씨가 '2025 전북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32년간의 도시 생활을 마감한 그는 치유농업과 정원 산업을 결합한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선보였으며, 농촌융복합사업자 인증 및 전라북도 제8호 민간정원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 관광농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청각·언어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응급상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전북119상담톡’을 오는 11월 1일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119상담톡’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응급처치 지도, 병원·약국 안내, 병원선정 지원등을 제공하는 비대면 구급상담 서비스다. 연휴나 야간 등 의료공백 시간대에도 도민이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응급상황 대응력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 했으며, 이후 10월 27일 기준 채널가입자 358명, 챗봇상담 61건, 상담요원 연결 12건, 매뉴클릭 421건, 프로필조회 989건을 기록하며 도민의 서비스 인지도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본부는 본격운영 단계에서「전북인복지」플랫폼 내‘전북119상담톡 바로가기’기능...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공동체 전북 실현'을 목표로 하는 'VISION 2035'를 선포했다. 진흥원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의 미래가치 세계화,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 등 3대 전략목표를 통해 전북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협력 선도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5,800만원 등 총 65억 7,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정읍과 김제에 2개 전문단지가 추가되어, 도내 조사료 생산 기반이 총 21개소(9,779.8ha)로 확대된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가 10월 2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해 주택관리사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를 다짐했으며,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도와 협력하여 공동주택 관리제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 귀농인 오세훈씨가 '2025 전북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노지 스마트팜을 활용한 대마(헴프) 재배와 기능성 제품 개발로 차별화된 농업 모델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상생형 귀농인으로 평가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잦은 비로 인한 벼 수발아 피해를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받아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길을 열었다. 이는 가을배추, 논콩, 인삼, 벼 깨씨무늬병 피해에 이은 성과로, 김관영 지사의 현장 방문과 중앙정부 건의 등 적극적인 대응의 결과다. 도는 피해 신고 기간을 연장해 모든 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농생명산업 예비지구로 '정읍 약용치유 융복합산업지구'와 '김제 ‘콩愛뜰’ 논콩산업 거점지구'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지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산업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세부 계획 보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선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생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국제무역·투자부 장관 대표단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김관영 도지사와 농업, 교육,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의 일환으로, 가금산업, 인재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